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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할 백업 보유팀 2024.07.22
백업도 3할 치는 기아 김도영-박찬호만 있는 게 아냐… ‘1군 유령’ 설움은 안녕, KIA 내야 빈틈까지 메웠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김태우 기자] KIA 내야수 홍종표(24)는 지난해 1군 엔트리에 총 116일 있었다. 한 시즌 등록 일수의 기준인 145일의 8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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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2024.07.23
김도영, 박찬호, 윤도현, 홍종표, 정해원 ... 기아 내야는 젊은 자원이 넘쳐 난다. 아깝긴 하지만 투수보강을 위한 트레이드로 화룡해도 좋을 듯. 김도영이 부러워한 불운의 천재, 다시 힘찬 스윙 시작했다...손등 골절 재활 마치고 실전 임박 [OSEN=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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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의 무장 2024.07.22
이범호가 왜 찍었고, 왜 인내했는지 알겠네 [스포티비뉴스=대전, 김태우 기자] 올 시즌을 앞두고 KIA 지휘봉을 잡은 이범호 KIA 감독은 시즌 전 박찬호 최원준 김도영으로 이어지는 1~3번 타순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 선수 모두 타격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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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일 기다린 ‘서교수’ 홈런 터졌다…‘네일 QS+서건창 3타점’ 2024.04.04
6승 2패로 리그 2위로 올라서면서 이날 우천 취소로 경기가 없었던 선두 한화(7승 2패)를 0.5경기 차로 쫓아갔다. 이날 KIA는 박찬호(유격수)-김도영(3루수)-소크라테스(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이우성(우익수)-김선빈(2루수)-서건창(1루수)-김태군(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