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세계의 불교학자 27. 헨리 스틸 올코트 / 김용표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의 불교학자 27. 헨리 스틸 올코트 / 김용표 입력 2023.08.14 19:59 수정 2023.08.19 11:19 남아시아불교 중흥 이끈 실천불교학자 1. 서구인 최초의 공식 불교 신자 이 글은 19세기 후반, 신지학(神智學, Theosophy)에서 출발하여 불교로 개종한 후...
-
피종진 목사 2018년 부흥성회 일정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성회” 2018년 9월 1(토) 오후 안양 갈멜산금식기도원(담임 조성근 목사) ☎(031)472-7212 2(주) 오후 서울 백합장로교회(김용표 목사) ☎ ***-****-**** 3(월) 오전 한국뉴욕주립대학교(The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Korea) M.E.C 3(월)~ 6(목...
-
광산김씨 2 - 항렬과 세손들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김용강 김용건 김용남 김용림 김용배 김용순 김용옥 김용의 - 야구선수 김용익 김용창 김용태 - 정치인 김용표 - 대학 교수 김용철 - 변호사, 전 검사 솔라(마마무) - 본명 김용선, 가수 김유진 - 배우, 가수 김용지 -배우 김용희...
-
광주통기타연합회 23년 공연// 사랑이여.작은연인들.통나무집.먼훗날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선님> ▣ 너랑나랑팀 ▶ 소리새/통나무집 <이경노&임명지> ▣ 해오름팀 ▶ 둘다섯/먼훗날 <김병채.윤수열.박경열.정길용.김용표> ▣ 해오름팀 ▶ 유심초/사랑이여! <김병채.윤수열.박경열.정길용.김용표> 공연선곡으로 너랑나랑.에피소드팀 각각 2...
-
결혼 치우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0이경호 (치우지인) 500,000 251 최미자 (마디간호부장) 100,000 252 윤수정 (마디수긴호사) 100,000 253 김의래 100,000 254 김용표 (고교동창) 100,000 255 정석범 (마디약사) 50,000 256 장문기 200,000 257 박막례 (집사람언니) 300,000 258 최성한...
-
3. 1 독립운동 202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6세. 김양수, 38세. 김기택, 34세. 김재문, 35세 .김봉헌, 36세. 김영주, 37세. 김영희, 37세. 김영완, 37세. 김상수, 38세 김용표, 39세. 김용준, 39세. 김영필, 37세. 김호연, 36세. 김영기, 37세. 김구현, 36세. 김영창, 37세. ◦ 기미독립운동 미국의...
-
博士學位 취득동문님들 - 2023년 9월 현재까지 79명 확인(慶北工高總同窓會) 慶祝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M) - 대전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RTI) 기획관리본부 책임기술원(한밭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컴퓨터공학박사). {48} 김용표(15E) - 한국폴리텍대학 전자과 前 교수(금오공과대학교 전자공학 박사학위). {49} 송영진(1E) - 양산 통도파인이스트 컨트리...
-
김용표 님의 글을 읽고나서.. 2011.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월 회원이면서도 김용표님을 뵙지는 못하엿네요.... 여러말슴이 공감이 갑니다.... 저역시 매일같이 조황사진만 보면서. 김용표님을 비롯하여 소수의 낮익은 회원님들의 카페활동을 늘 보앗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런말들이 들리나 보네요... 하지만 국가...
-
노자 도덕경 -참고 문헌 202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올 주역 강해』 통나무, 2022. 김용옥, 『동경대전 1,2』 통나무, 2021. 김용일, 『노자 도덕경 재해석』 다비앤존, 2016. 김용표, 『노자의 역설』 좋은 땅, 2020. 김영, 『생태위기 시대에 노자 읽기』 청아출판사, 2022. 김인호, 『바보가 되어 버린...
-
와우님이 년초라고 회원님들을 불러모았다...덕담을 하실려나~ (오세인,다대짱,사노라면,김용표) 200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장 맛을 보여주며 물었다. "무슨 맛이 느껴지느냐?" "짠 맛이오" "그래? 그건 네가 짠돌이라 그렇다" 이어 가장 멀리서 온 김용표 회원님께 간장 맛을 보도록 했다. 그러자 잔머리의 대가(?)인 김용표 회원님이 그냥 넘어갈리가 없었다. "아주 단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