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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처럼 지는구나 너는..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살다간 흔적이 남겨진 이들에게는 어떤 의미로 남게 될까 ? 부와 명예,아니면 출세?! 그러나 그게 다는 아닌 것 같다 세상 돌아가는 걸 봐도 그렇고 한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봐도 그렇고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뭐가 그리 바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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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꽂처럼 202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날의 꽂처럼 은향/배혜경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태어난 나는 부정보다는 긍정을 좌절보다는 희망을 외로움 보다는 행복을 가슴에 품고 향기 흩날리며 살아가고 싶다. 마음대로 되지 않은 세상이지만 가장소중하기에 봄날의 꽂처럼 밝은 마음으로 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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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꽂처럼 지내요~🌹 202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엔 그대와 나 알록달록 꽃으로 피어요 빨강꽃도 좋고요 노랑꽃도 좋아요 빛깔도 향기도 다르지만 꽃가슴 가슴끼리 함께 피어요 홀로 피는 꽃은 쓸쓸하고요 함께 피는 꽃은 아름다워요 인연이 깊다 한들 출렁임이 없을까요 인연이 곱다 한들 미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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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꽂처럼 예쁜 햇님이님 202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만나뵙게되어서 반갑습니다 저 는심다솜입니다 나이 1978년생 말띠 입니다 제가 어제 대보름 행사 왔다갖는데 장다리꽂님과 민들래 님만 보고 햇님 이님은 보이지 않더라고요 대보름행사잘하고 다음공연 때또 만나요 그때는 장다리꽂님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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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처럼 화사한 미소가 가득한 2022.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린 오후시간 모두 힘내세요. 꽃처럼 이쁜 미소 띄우는 사랑 가득한 하루 되세요.^^ 저희 언니가 보내준 꽃사진인데 참 이쁘네요.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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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6일 일요일 출석부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나기도 해요. 서로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눌수 있는 따뜻한 말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접시꽂처럼 화사한 일요일 보내셔요. 어제 출석부에 제가 댓글을 못달아드렸네요. 댓글 달아주신 설화님께도 감사드려요. 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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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좋은 벗 있으면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소의 뿔처럼 ~ 혼자서 가라 ~ 가라 나의 마음 고우면 나누어 함께 가라 가라 나의 마음 탁하면 버리고 홀로 가라 꽃길엔 꽂처럼 물길엔 물처럼 천둥 치면 천둥처럼 가라 내가 나에게 등불이 되어 그대 홀로 등불이 되어 함께 못 가도 같이 못 가도 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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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부 사랑반1조 3월활동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할수있는 사랑을 전하자는 관점에서 출발 밥도먹고 놀다오고 사랑을 실천하는 행위 대표에게도 사랑을 전하고 있는중 ♡꽂처럼 사랑을 전하는 것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일이다. ♡복주머니 옛날에 공부했던 도반들이 스쳐지나 갔다. 나의 기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