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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문학 19호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 설매리.hwp 158.50KB 카페 담당 선생님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를 해야 하는데 마땅한 곳을 못 찾아 이방에 남깁니다 많이 보면서 배우겠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원고도 올립니다.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서울 강병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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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진주남강청소년문학상 현상 공모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히 참석하여야 합니다. 8) 주최의 운영에 따라 행사가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최] 진주남강문학회 [후원] 월간 수필문학. 한국수필문학가협회 진주남강청소년문학상 운영위원회 M_***-****-**** XX@XX 응모 신청서 내려받기 진주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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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학기행/남강 김시민호를 타고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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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남강문학협회 회지 원고, 이메일로만 접수함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자 내용 옮깁니다.> 여름에 건강 비옵니다. 작품 제출에 문제가 생겨서 앞으로 이메일 XX@XX 전용합니다. 지난 잘못 이행하고 부탁드립니다. 남강문학협회장 김기원 드림 < 7월 17일 추가로 핸드폰 전송된 경남도민신문 기사 내용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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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문학 회원 한국문학방송 23년 7월 현재 배당금 누계 202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미삼아 오늘 보내온 한국문학방송 배당금 누계를 찾아보니, 다음과 같네요. 구자운 132,000원 김달호 113.427원 김소해 379,734원 김창현 499,505원 정목일과 성종화 선배는 여기는 아예 항목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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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문학 제16호 원고를 보냅니다 2022.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인천색-千人千色- 朴 性 淳 하늘에는 해가 있고 오늘도 해가 뜬다 하늘과 땅 사이를 하나 같이 건사하고 생명의 종을 뿌린다 태양의 운행에는 차별이 없다 밤과 낮. 봄 여름 가을 겨울 땅은 양지와 음지, 비옥 과 척박 빛을 받는자에 따라 다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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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문학 제17호 2023.6.20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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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 아, 진주 남강 진양호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영을 배우지 않았더라면, 그날 ‘섬강’에서 몽달귀신이 됐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지금도 아찔해진다. 아, 진주 남강 진양호. 내게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과 생존의 기술을 안겨준 역사적인 공간이다. [ ‘남강문학협회’ 회지 「남강문학」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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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진주남강청소년문학상 현상공모 202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대동) 1층 진주남강청소년문학상 운영위원회 ***-****-**** [결과발표] ● 2023년 2월 20일 월간 수필문학. 진주남강문학회 밴드. 네이버 문학시선 카페. 개별 통지 [유의사항] 1) 우편등기로만 접수합니다. (마감일 소인 유효) 2) 응모 작품은 반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