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2.08.24(수) 문경 선유동천길~계곡길 걸으며 무덥던 여름 내려놓기~ 2022.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 내려놓기 물놀이로 다녀왔습니다. 계곡미가 빼어난 계곡을 따라 조성된 걷기 좋은 길로 맑은 계곡물, 너럭바위와 기암괴석이 만들어 놓은 절경이 장관을 이루는 계곡길이였습니다. 오늘 걷기에는 처음 얼굴을 뵙는 분들이 많아 저도 얼굴 익히기에...
-
[괴산펜션] 산막이흙집 쉼터, 털썩 쉬었다 가소서! 내려 놓기 쉼터 2011.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즐거운 일 중 하나이다. 그 산막이 옛길을 가는 길목에 있는 작은 펜션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산막이 흙집 쉼터 내려놓기 펜션 무엇을 내려 놓으라는 것일까? 털썩 쉬었다 가소서! 이 또한 무슨 뜻일까? 세상의 근심을 털어버리고 쉬었다 가라는...
-
100대 명산 공작산 孔雀山 887.4m(강원 홍천)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을 내려놓기 한발짝 전 공작새는 공작현에 연착륙하고 날개를 접었다. 13:45 공작현 시설은 훌륭했다. 등산안내소, 안내소 직원 배치, 먼지털이 에어건, 화장실, 파고라 쉼터, 10대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 등 공원처럼 깨끗하게 조성되어 있었다. 안내소...
-
지누와 함께한 여행 두번째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옥팬션이 여긴 유명하다고 해서 와봤는데 생각보다 예쁘더라구🥹 조용하고 나무 느낌도 좋고ㅋㅋ 아니 짐챙긴다고 문을 잠시 열어놨었는데 고양이가 문앞에 있는거야!! 귀엽지..ㅋㅋ이 고양이도 뭔가 산청이랑 맞게 예의있는 고양이인지 방안까지는 안...
-
인천 1박 2일 여행하기 좋은곳 소이작도에서 도도하게 살아보기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탁에 올랐다. 일부는 튀김과 찜, 찌개 재료로 쓰였다. 펜션 주인장이 직접 잡은 낙지로 꿈틀거리는 낙지회와 연포탕을 서비스...없었다. 행복을 부르는 맛에 취해 젓가락을 내려놓기가 힘들었다. 이튿날 일정 백미는 점심으로 먹은 ‘꽃게라면’과 섬...
-
저의 멘토행님 괴산 펜션을 소개합니다. 2011.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펜션을 짓는데 2년 4년이나 걸렸네요. 직접해야 직성이 풀리니 이렇게 비 효율적인 삶을 삽니다. 헌데, 하나하나 고민해가며 만들어가는 과정은 크나큰 즐거움입니다. 별채로 지어졌고 채당 10평형이고 외부시설이 10평정도 있어 우천시에도 문제...
-
바신님에 이은 나도 이렇게 오두바이센타+펜션 차렸다 4탄 스압주의 2019.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스로 내려놓기는 했는데.....문이 작아서 안으로 못들어온다는....손으로 들어서 옮겨야합니다.. 뭐든 새거 깔때 두근거리는건 최고네요.... 여태까지 오토바이나 자동차 신차 못내려본건 안비밀 각관에 락카칠해주고 결국 아버지 호출해서 둘이서...
-
흙집 쉼터 내려놓기 2012.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서 내려놓기라는 그말이 어쩜그리 마음에 착착 안겨 오는지요. 아무 시름없이 모든걸 내려놓고 오로지 흙집에서 털썩 쉬었다 가라는 말 참 멋지지않습니까? 주인이 들어오란말 안해도 대문이 없으니 그냥 들어갑니다. 저벅저벅 들어가다보니 그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