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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날의 넋두리와 퀴즈~~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세배 보아왔는데, 오늘 묵념하는 사이렌소리가 나는 지금까지도. . . . . 60 가구 중 두 번째가 보이질 않는군요! 넋두리가 너무 많았기에, 기분전환하느라 작은 선물이 달린 퀴즈 하나 냅니다. 건너편 아파트를 촬영하였습니다. 휴대폰카메라 렌즈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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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촌할배의 넋두리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에 살고 있는 촌할배가 느지막 용돈이라도 벌어 보려고 수도권 공사판에서 노동을 하고 있다. 공짜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좁쌀영감이 수도권 전철 이용요금이 공짜라 하여 지난번 춘천 갈 때 거추장스럽지만 신분증을 스캔하고 500원 보관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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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넋두리 <리~자로 끝말 이어가기>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와 군불에 끓여 먹었던걸로 봐서는 바로 거기에 키포인트가 있었을 거라는 추측을 해본다 젠장 살찌자고 깡통하나 들고 동네 한바퀴 돌수도 없구 ... 이또한 팔자려니 지수니의 아침 넋두리 .... 여기서 글의 재목끝자리 로 끝말 을 만들어 글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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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과서도 탐내는 맛있는 우리말 - 넋두리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어 교과서도 탐내는 맛있는 우리말 - 넋두리 영원한 인간사랑 ・ 2024. 3. 21. 1:45 URL 복사 통계 본문 기타 기능 국어 교과서도 탐내는 맛있는 우리말 - 넋두리 인기멤버 2024.03.11. 23:09조회 0 댓글 0URL 복사 국어 교과서도 탐내는 맛있는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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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 넋두리입니다~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7년생 뇨자싱글이구요~ 3년만난 평범한 4살연하남친 집에다 얘기하니~ 나이도 있는데 좀 더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이 낫지 않냐고 탐탁지않아하시는게 느껴지네요~ 너가 좋으면 하라고~ 확신들면 데려오라고는 하시는데... 사실 결혼인연이 늦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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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를 들어주자(5월 23일 목요일)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안] ○ 누군가 힘들다고 넋두리를 늘어 놓거든 듣기 싫더라도 들어주세요. ● 감정을 토해 내는 것 만으로도 작은 위안을 삼을 것 이기 때문입니다. ❤️ 오늘도 행복하세요.~~^^ ❤️ 텃밭의 딸기가 이쁘다요 (모종 분양도 많이 했던 딸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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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넋두리( 시비 금지)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게시판의 누구도 이 내용을 가지고 시비를 걸지 않았으면 해서 미리 언급하는 건데.. 그냥 74방에서 나만의 두서 없는 넋두리니까 못 본척해 주면 좋겠구만요. 1. 정치적 글 : 고대사, 근현대사 모두 지난 정치 이야기, 즉 역사이고 역사의 현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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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상한가요? ㅡ 넋두리겸하소연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집에만 있던 시간을 줄이고 자조모임이니. 장애인부모회니 뇌전증부모 모임 등 ... 나름 바쁜 일상을 지내고 정신과상담과 약물복용 등 살아가려 노력한다 생각했는데... 이번 자조모임 음악치료?에서 내게 아이란? 이란 물음에 선물 천사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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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8시 누군가 전화를 끈질기게 한다 조금 더 자려고 받지 않았더니 끊지도 않고 울리는 손전화 누워서 여보세요! ㅎㅎ 웃는다 옛 직장동료 내가 전화를 두어번 했는데 바쁜지 안받기에 그냥 기다렸다 한달이 지난 오늘 전화해서는미안요 한다 우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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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같은 1박2일 6월 넷째주 EP: 중패와넋두리.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바일이라 칸이 맞지안을수 있으며 장, 단타로 작성하겠습니다. 지난 오사카여행에 이어 후쿠를 다녀왔네요 후쿠는 오사카전부터 16만원언저리에 끈은거여서 다녀왔네요. 그렇게 스따또~~~ 혼텐 구에바 잘 돌지않아 찍어둔 다이 간보기만 그런데 아는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