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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사는가 / 노승문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으로 사는가 노승문 글쟁이는 글과 함께 산다 끙끙거리며 글을 토하고 되새김질 하느라 어금니가 닳았다 뱉어놓은 것은 이미 떠났지만 끝없이 나를 저울질 한다 흠결 없는 덩어리 수면 위에 되비치면 갈고 또 닦아내듯 글쟁이의 완성은 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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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협 제20대 21대 회장 이 취임식 성황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집장 김우태 주간 민창홍 신임회장 이달균 회장 박서현 처장) 좌로부터 민회장이 조평래 김성진 임창연 김명희 부회장 단을 소개 경남문학 배한봉 주간, 이서린 편집장 이미화 사무국장을 비롯 사무차장단 모습(노승문 서정욱 오영민 김재하 민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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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 마산문인협회장 임창연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습니다 2024년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문운이 더하시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024년 1월 1일 마산문인협회장 임창연 올림 <마산문인협회 새 집행부 임원 명단> 부 회 장: 이경주, 이소정 사무국장: 김민정 사무차장: 노승문, 정문정, 허은주, 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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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임원 선거 선거인 명부(확인용)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향지, 김현길, 김형엽, 김혜영, 김홍돌, 김홍선, 김효경, 김효숙, 김흥년, 나갑순, 나순용, 남상진, 남승흥, 노갑선, 노승문, 노영순, 동심철수,류경일, 리창근, 문갑연, 민영목, 민정순, 박귀영, 박기원, 박서현, 박선해, 박설하, 박성은, 박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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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성의 세 층위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까지 밀려와 요즘은 아버지란 이름 아주 특별한 순간 아니면 떠올리기가 쉽지 않아 그냥 그렇게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노승문 ⌜삶·3⌟일부 우리의 일상은 매일 반복되거나 습관적으로 되풀이 된다 삶에 어떤 거부감이나 변화도 추구하지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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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문협, <낭송문학이 있는 저녁> 행사 갖다/ 제61회 마산예술제 문학의 밤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산 창동 시민극장에서 가졌다. 민창홍 회장의 인사, 마산합포구 국회의원 최형두 의원의 축사 순으로 박준희, 손순옥 ,노승문 회원의 시 낭송, 노갑선 손창현 회원의 수필 낭독, 시민의 시 낭독에는 창원시민 박혜정 시민이 나와 정진업 시 '아무리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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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학]에 이규, 노승문 회원 신인우수 작품상 수상 2011.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협의 큰 경사- 시문학 2011년 2월호에 신인우수 작품상을 두 사람에게 수여 했는데, 모두 함안문협 소속인 이규(이상규), 노승문 회원이 나란히 상을 받았습니다. 이규 시인의 작품 [새첩다][나그랍다는 말][하루살이 경전][숨소리][그냥 똥일뿐이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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