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따뜻한 하루[410]■ 푸른 초원의 소 떼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았습니다. 푸른 초원, 울타리 등 다양한 모습을 그려 넣는 아이들을 향해 칭찬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 아이의 그림은 민둥 언덕만 그려져 있었습니다. 이를 보고 선생님은 아이에게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아니, 너는 어떤 그림을 그린 건지...
-
푸른초원님 두릅 잘 받았습니다.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는 튀김으로.. 나머지는 조금씩 포장해서 산과야 재료로 저장해 두고 먹으렵니다. 오늘 저녁 식탁엔 두릅향과 음음..감동하는 낭군의 콧노래가 퍼질듯합니다. 푸른초원님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감사한 맘으로 초원님 위해 기도할께요. 늘 건강...
-
저 푸른 초원 위에! 자연인 김진태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어드는 산골 생활. 이곳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꽃은 봄마다 만발해 진태 씨의 밥상에 오르고, 늘 어머니가 앉아계시던 아궁이 앞엔 진태 씨가 앉아 직접 만든 삽에 삼겹살을 굽는다. 예전부터 부모님이 쓰시던 도구를 이용해...
-
푸른초원님 고운마음 어찌 다 갚을까요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리는데 푸른초원님 명품 마사지팩 엄마랑 같이 하고싶고 거기다 맛있었던 기억있는 장아찌랑 나물 주신다길래 냉큼 손들었더니 오모나 세상에 이렇게나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아버지 입맛 도시라고 챙겨주신 초원언니 맛난 장아찌들과 마사지팩 설 지나...
-
7월 23일 비는 와도 푸른 초원은 만원이다.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짓는 일 건강으로 복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삼국지에 나온 글을 푸른 하늘 사랑 편집 오사단 동호회 가족님들 반가웠습니다. 나나 님 그리고 자매님 반가웠습니다. 이쁜이 이욱자 회장님 반가웠습니다. 늘 푸른 김기현 회장님 그리고 지인님들...
-
푸른 초원에 가을 바람이 불어옵니다. 202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신 동호인 여러분 늘 새참 저녁 공양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운 초원 방 벗님들이시여...채워가는 초록빛 향기 속에 오늘도 다 함께 사는 푸른 초원 천지의 들녘에서 살랑 부는 바람 따라 설렘 따라가겠습니다. 푸른...
-
횡성호수의 비밀 시종산악회 회원들은 알았을까...청량과 욕망의 절정, 심해에서 피어난 푸른 호수 아름다움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변 푸른 초원은 마치 동화속세계로 초대하듯 하다. 이 신비한 호수의 아름다움은 우리에게 자연과의 조화와 사랑을 느끼게 하는 단서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들었다. 호수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비밀들이 숨겨져 있지만, 우리는 그 아름다움을...
-
이성영의 테마여행 / 초원의 파노라마 '백두산'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없이 이어지는 초원과 원시림은 하늘과 맞닿고, 만주벌판의 바람은 구름을 흘려 돛을 띄운다. 사진으로 다 담지 못하는 백두산 천지 / 오래전 빙하가 흐른 자국위로 푸른 초지와 야생화가 피어나다 아~백두산! 백두산은 2744m 장군봉과 더불어 해발...
-
초원방 인연 2022.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안길에서 우연이라는 이름으로 만난 푸른 초원 우리들 이지만 이토록 애틋한 그리움이 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늘 우리는 푸른 초원에서 아름다운 동행 함께 할 수 있어 마음으로 지켜주고 바라보며 서로 행복을 위해 건강을 기도하며 배려있는 협동심...
-
초원의 빛이여...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져도 늘 똑같더라고 돈은 변덕스럽기만 하고 명예를 쫓아다니는 것도 이제 지겨워 바로 그때 네 눈을 봤더니 너도 똑같은 생각을 하는 것 같더라 All these years of living large are starting to do a sin I wont say it wasn't fun but now it has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