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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회 농식품·바이오 분과회의 및 초청강연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학‧화공‧섬유 분과 조수복)이 참석하였고, 먼저 농‧바이오 분과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 개진이 있었다. 초청 강연은...현대생물학은 1883년/1839년 슈라이덴과 슈반의 세포학설, 1859년 다윈의 진화학설과 1865년 멘델의 유전법칙을 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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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헬스 바이오마커발견, 유형별종양체크 2021.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언스포어캐스트] [PRNewswire] 다윈헬스(DarwinHealth), 여러 종양 후보에 대한 새로운 바이오마커 신문기사첨부합니다. https://www.thescienceforecast.com/news/article.html?no=22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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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과' 진학 위한 교과활동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 이은희 달콤한 생명과학 조진원, 정재승 종의 기원 찰스 다윈 내몸안의 작은 우주 분자생물학 하기와라 기요후미 과학...창의적 공학설계 김은경 재미있는 나노과학기술 여행 김동화 바이오테크 시대 제레미 리프킨 클라우스 슈밥의 '제 4차 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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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위한 뇌과학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구 분야는 의사 결정 신경 과학, 뇌-기계 인터페이스, 뇌 기반 인공 지능이다. 저서로 『열두 발자국』,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1.4킬로그램의 우주,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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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통·번역해주는 시대-위기의 어문학과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능, 바이오, 의학, 기술 공학 쪽으로 늘려라. 자칭 민주화 운동권들 대부분이 문사철인데 허구한날 결론 없는 100분토론으로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고 우리북한같은 소리만 하고 다닌다. 답글작성 1 0 미라 2024.02.24 20:21:39 100년전 학과 그대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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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식물학이야기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움직이는 바이오 에탄올까지 옥수수로 만들어진다. 우리 생활은 옥수수 없이는 하루도 버티기 힘들다. 옥수수가 지구를 지배한 것. 누군가 지구를 지배하기 위해 옥수수를 보낸 건 아닐까? *이용당하는 건 어느쪽인가?: 우리가 식물을 이용한다고? 식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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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2023.12.22.(금)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찰스다윈 제주에 폭설…한라산 등산로 출입 통제하고 일부 항공기 결항·지연. 한겨레 [르포]폭설에 갇힌 제주 하늘길…여행객들 수속 밟고 탑승구 앞에서 발이 묶였다. 네이트 뉴스 [속보]제주공항 착륙직전 항공기들 회항… 회항… 폭설에 또다시 하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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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 된 가출 소녀…“돈 속에서 헤엄치긴 싫다” 특허도 안 내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읽어주는 칼럼은 별도 재생기가 있습니다. [테크노 사이언스의 별들] 미국 첫 여성 노벨화학상 수상 ‘바이오 여제’ 프랜시스 아널드 생명을 바라보는 인류의 시각은 1859년 찰스 다윈이 펴낸 ‘종(種)의 기원’ 전후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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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북스] DNA의 거의 모든 과학(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청소년 시리즈 06)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칙 다윈의 진화론과 유전 메커니즘 DNA가 약간씩 다른 각 사람은 모두 돌연변이체 ((생각의 확장)) 5장 DNA 기술의 이모저모 DNA 분자를 분리하는, 겔전기영동법 DNA 조각을 동일하게 대량으로 만드는, 클로닝 유전자 및 돌연변이를 찾고 진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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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발명-“훔볼트가 없었다면 『종의 기원』을 쓸 수 없었을 것이다.” ─ 찰스 다윈 2021.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바이오통신원으로, 「네이처」「사이언스」 등에 실리는 의학 및 생명과학 기사를 실시간으로 번역·소개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나만의 유전자』『영화는 우리를 어떻게 속이나』『매혹하는 식물의 뇌』『곤충 연대기』『가장 섹시한 동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