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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사람 혹시 있니..? 2024.03.05
돈을 모아도모아도 티끌이고 이렇게 아등바등 살아서 무얼하나 싶고 그냥 난 한없이 부족하구나 이런생각...?? 오히려 더 숨막히게 됐다고 해야하나 나도 내가 문제인거 아는데 자각하고 깨달은순간부터 힘이 안나네 ㅜㅜㅜ 숨이 턱턱막히고 죽어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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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024.06.13
아닐까?" 그런데 문득 친구가 물었다. "2층에서 탄 사람, 이상하지 않았어?" 생각해보니 2층이라면 계단으로 가늘게 더 빠를 텐데, 그리고 왠지 숨을 헐떡이는 것 같았다. 뭔가 서두르는 모습에 얼굴조차 보지 못했다……. 다음 날 아침, 술을 마시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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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에 많이 나오는 단골표현 (1) : 1~300 2024.03.25
the twig is bent, so grows the tree. 110. 많은 사람들이 고향으로 내려갑니다. Many people are homeward bound. 111. 숨이 차서 더 이상 못 가겠어요. I'm too breathless to go any farther. 112. 이 정도도 어디예요. This is better than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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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독특?한 일본의 사형 방식 2024.03.05
나왔다. 계장은 교육부장을 거수경례로 맞았다. 그리고는 내 방을 가리키며 옆에 있는 간수에게 눈짓을 했다. 나는 숨이 막혔다. 더 이상 밖을 보고 있을 수 없게 되었다. 나는 튕기 듯 문 옆을 떠났다. 목덜미에서 등에 걸쳐 오싹할 정도로 차가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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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스파이더맨 보세요 2023.06.26
내내 울고웃고 혼자 넘 바빠요…. 왜 여기서 끊어 나혼자 여기 갖혀살잖아 지금…. 내보내줘…… 3편이 비욘드더유니버스? ㅇㅋ 나올때까지 숨참음 하압………. + 번역 황석희 믿고보면 됨 (근데 중간중간 스페인어 번역 안해주는거 왜지..?🥲) + 쿠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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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존재한다. 2024.06.19
잘못 들었나 생각을 하고는 다시 자리에 누워서 조금더 자려고 했는데 다시 현관문쪽에서 문여는 소리는 없었는데 맨발 발자국...방이 사각형인데 한쪽 모서리 부분을 바라보고 있는것입니다. 숨이 턱 막혔고 제 시야에서는 그 여자의 옆모습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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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 살려준 이야기 2024.06.14
설명하다보니 날이 어두워져 어서 집으로 가야겠단 생각을 하셨대요 가뜩이나 무서운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엔 비까지 내려 더 무서우셨다고 해요 집에 돌아와 세수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어디선가 '슥..스슥..스슥슥..' 소리가 들리더래요 숨도 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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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긴 3년이 되겠다... 2024.04.11
지금도 숨이 헉헉 찰 정도로 부담스러운데 앞으로 한참을 더 그렇겠구나. 그랴도 저금씩 나아가는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해야하나. 우리 지역구는 내가 투표한사람이 되어서 다행이라 생각중이야. 개표 초반엔 뒤집혀서 속상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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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에 많이 나오는 단골표현 (2) : 301~600 2024.03.25
487. 더 철저하게 마무리하는 게 어때? Why don't you do up brown? 488. 요즘 어때? Doing okay? 489. 우리는 그때 속은 겁니다. We were done in that time. 490. 이만하면 그 녀석도 꼼짝 못하겠다. That will do his business. 491. 자, 이제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