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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34회동기 여러분!~~~~ (10) ---- 김태화(geopung) 작성일 2007-08-19 09:49:00 2009.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장했는데, 결코 거짓이고, 아님을 이 자리를 빌려서 분명히 밝힙니다. 그 동안 다소 나의 차별된 시각에서 동항국민학교 34회 친구들을 비하하는 언사는 물론이고, 어깨에 힘주고 껄떡거린 점들이 너무나 많았으나, 여러분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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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득싸득 걸음시로 귀겡하기 존 쉼터 모도(茅島) 탐방기 2019.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동항으로 버스를 돌려 금다리호와 모세호(모도 다니는배)에 나눠 타고 10여 분만에 맨당(만날) 회동에서 건너만 보든 그 모도에 드디어 발을 디뎌봤다. 어짜믄 쫴깐한(조그만) 배로 이케 10분여의 짧은 도선 거리라서 배멀매(뱃멀미) 부담도 없이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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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회연도별주요일지 2009.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광갤러리 ▷ 이남우(1반) 건축사 사무소 개업 2002년 1월 21일(월) 고딕건축사사무소(051-514-9927, 583-9927) ▷ 동항초등학교 34회 동기회 통장 개설 2002년 1월 22일(화) 국민은행 ******-**-******, 예금주: 박철종(동항초등34) ▷ 장승희(1반) 화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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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은 축제의 밤 (3) ---------- 박철종(cjpk2362) 작성일 2002-12-19 14:42:00 2009.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등학교, 아니 국민학교 시절. 공책에 몽당 연필로 꾹꾹 눌러쓰다 종이가 찢어지고 그래도 상하지 않게 도와줬던 학용품 중에...광안리에서 한꺼번에 많은 친구들을 만나면 그 어릴적처럼 얼굴이 얼마나 달아오를까? 동항 34회 친구들아~ 만나면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