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뜨게질 정녕 202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춥다보니 집콕만 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여러가지 관심을 막 갖게 되다가 친구녀석이 누가 줬는데 자긴 죽어도 못하겠다고 뜨게질거리를 제게 휙 던져 줬어요 ㅋㅋ 나름 손재주가 있다고 자부했던터라 영상도 찾아보고 검색도 많이 해봤는데 흑...
-
제5차 뜨게질로 만드는 나만의 패션센스(2024.05.25)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참석은 잔티김융(강사) 김재호(통역 ) 조명심,김효순,지연숙 회원님이 참석을 했습니다. 깜짝 이벤트로 강사님이 만들어온 물병 보관 뜨개가방중 출석 선착순으로 맘에드는 디자인을 선택해 1개 가져가기 선택권을 사용하여 1개씩 가져가셨으며...
-
뜨게질 어린이머리핀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한참 뜨게질 삼매경에 빠져 있을때 만든 아가야들 머리핀 올려봅니다 그루로 부치면서 손가락도 데이고 하면서 만든 핀들에요 이뿌죠~~ 덕분에 저도 머리에 꽃달아서요 ㅎ🤣😍🥰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뜨게질의 여왕(코바늘 뜨기)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제 직장에는 뜨게질의 여왕이 한 분 계십니다. 저는 재활 병원에서 근무 하는데 환자분들이 재활 치료실에 갈 때 보면 휠체어나 보조기에 작은 인형이 대롱 대롱 매달려 있어요. 이건 크리스마스 장식...
-
심심할땐 뜨게질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소하다 실 한롤 발견 ... 심심하기도해서 다포를 떠봤어요 예쁜 차우릴때 깔아 보려구요~~^^ 싱심하면 뭐든 손을 놀려 봅니다~^^ #나의소소한일상 #코바늘뜨게질 #다포 #차포 #내가만든작품 #심심풀이
-
뜨게질의 여왕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르신 연세가 92세 이신데 30대 부터 뜨게질을 하셨다는데 옷이며 이불까지 무엇이든 만들어 내십니다~ 하루 종일 하셔도 어깨도 아프지 않다고 대단하신 우리 어르신 입니다~ 머플러도 만들어 놓으셨는데 너무 예쁘네요
-
취미-뜨게질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떠본 블랭킷이에요. 원래는 원주민들 특히 할머니들이 제일 좋아하는 선물이 뜨게종류이고 무릎덮개라고 해서 떠보기 시작한건데 이불 대신 덮으려고 크게 만들었어요. 덮어보니 반전매력이 있어요. 성글게 떠서 얼굴덮어도 숨막히지않고 덥지도 춥지...
-
뜨게질가방~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천 황*자 어르신 몇년전에 어르신께서 뜨게질로 뜨셔서 가방과 지갑 만드셨답니다~ 지금은 어깨도 아프시고 눈도 나빠서 못뜨신다고 하시는데ᆢ예전에는 아이들 내복과 옷도 직접 뜨셔서 입히실정도로 솜씨가 좋으셨답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