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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클럽 갤러리 "해외작가 초대석"에 미국작가 Steve C Kim의 엔텔롭 캐년 연재합니다. 2008.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 있는 엔텔롭 캐년은 L.A에서도 자동차로 8~9시간을 달려야 닿을 수 있는 곳으로 일년에 단 한번 동굴 틈사이로 빛의 각도가 맞아야 내부 경관을 아름답게 찍을 수 있다 는 곳으로 만나기 어려운 사진을 렌즈크럽 회원들을 위해 지상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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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총모음-1] 현재 진행중인 좌담회+설문~~~ 아래글 총모음2 계속됨>>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이크럽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시고 관심이 많은 여성 날짜:1월 11/12/15일 시간:오후 7시 30분~9시 30분 사례비 4만5천원 (온라인 줌 좌담회) *중요* 온라인 좌담회 진행 시 노메이크업으로 진행예정입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조사 진행 전 사용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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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표 이사장님께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입한 렌즈로서의 어휘이다. 그것은 “배우”, “무대”, “연기” 등으로 구체화된다. 사람은 때로는 “사랑을 연기하”고, 때로는 미움을 연기한다. “부부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대 위에 서는 것”이고 “세상을 배우는 일이다” ‘사랑’과 ‘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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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넘는 상림크럽-그 3년고개의 길목, 도봉산 등정 2010.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크럽의 3년행보 또한 산마루 넘기라고 믿어 왔다. 오늘도 이 길, 고개길을 넘기 위해 산에 오른다. 발맘발맘, 한 발씩 내디딜 수 밖에 없는 산행. 힘을 모아, 숨을 고르며 발바심하듯 힘주어 걸어 오른다. 이런 길이 고개 길이다. 경사진 가파른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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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 만행 후기(대공원)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물렌즈를 별도로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게 내 생각이라서....ㅎㅎ 동양관에서 밖으로 나왔다. 표범인가? 철장 안에서 힘없이 바라보는 눈 빛이 처연하다. 킬리만자로가 보이는 세렝게티 평원에서 마음껏 뛰어 놀아야 하는 녀석인데 이렇게 좁은 창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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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출사크럽과 함께하는 태기산 일출과 봉평메밀밭 출사공지입니다. 2015.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 : 충무로 지하철역 6번 출구 맘나는 시간 : 월요일 오후 밤 11시 정각 (시간 엄수) 준비물 : 각자 소지한 촬영장비 (각종렌즈및 필타와 삼각대) 별사진을 찍을 수도 있으니 릴리즈 준비요망. 가을의 기후에 맞는 따뜻한 잠바와 겉 옷 1박2일 2식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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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식 시집 {질문 } 출간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펜크럽 회원, 매헌 윤봉길사업회 지도위원, 한강문학 편집위원, 대지문학 심사위원, 불아문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청소년 문학대상. 제2회 시가서울 문학대상을 수상했다. 1969년 현대문학 창작입문과정 이수, 2015년 불교문학에 시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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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골프크럽신입캐디모집12월20일/26일 면접 2005.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대 - 학력 : 고졸 이상 (전문대졸 이상자 우대/ 영어, 일어 회화 가능자 우대) - 신장 : 160 cm 이상 - 시력 : 1.0 이상 (렌즈착용시 ) - 기타 : 서비스직에 종사하신 분, 봉사활동을 하신 분, 협동, 단결력이 강하고, 밝고 명랑하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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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초승달 `바이칼`을 보다 ①러시아 여행크럽에서 펌 감사^^ 2005.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듯 매서운 바람이 부는 북한 쪽 압록강변에는 허술한 차림의 동포들이 장승처럼 서서 중국 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의 망원렌즈에 들어온 그들의 옷차림은 한심했다. 낡은 옷, 부실한 신발... 모자를 쓴 사람은 별로 없었다. 난 독일산 방한복에 등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