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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않은 길/로버트 프로스트(영상시 첨부)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가지않은 길/로버트 프로스트 ♥ 노란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꺾이여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 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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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로버트 프로스트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응답합니다.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은 그의 가장 유명한 시 중 하나입니다. 이 시는 많은 해석을 부르며, 자기 주도성과 개인 선택에 대한 주제를 다룹니다. 여기 이 시의 전체 내용입니다: 가지 않은 길 –로버트 프로스트 두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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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_ 로버트 프로스트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않은 길 로버트 프로스트 단풍 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 몸이 하나니 두 길을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한참을 서서 낮은 수풀로 꺾여 내려가는 한쪽 길을 멀리 끝까지 바라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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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서서 / 로버트 프로스트 『한국경제/고두현의 아침 시편』 인재는 가까이 있다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ing Image〉 『한국경제/고두현의 아침 시편』2024.02.29. '인재는 가까이 있다’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서서 / 로버트 프로스트 이 숲이 누구의 숲인지 알 것 같네. 그의 집 마을에 있어도. 그는 모를 것이네, 나 여기 멈춰 서 그의 숲에 눈 쌓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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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 걸어보지 못한 길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어보지 못한 길 로버트 프로스트 노랗게 물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잇었습니다. 몸이 하나니 두 길을 다 가볼 수는 없어 나는 서운한 마음으로 한참 서서 덤불 속으로 접어든 한쪽 길을 끝도 없이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쪽 길을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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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 않은 길>/로버트 프로스트(미국의 국민 시인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갈래 길이 나 있었다고 .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했고 . 그것으로 해서 모든 게 달라졌다고 . (작가 소개) 로버트 프로스트. 1874- 1963.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생. 휘트먼과 함께 가장 미국적인 시인으로 일컬어지는 인물로, 일상적 언어와 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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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선의 시 명상] 눈가루 (로버트 프로스트)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강선의 시 명상] 눈가루 (로버트 프로스트) 우울한 기분이 가시다 픽사베이 솔송나무 위에서 까마귀 한 마리가 눈가루를 내 머리 위로 흩뿌리니 내 기분 달라져 망쳤던 하루 일부가 나아지는구나. 광화문 광장에 나갔다가 함박눈을 맞았다. 머리카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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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 / 로버트 프로스트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 로버트 프로스트 이 숲이 누구네 숲인지, 난 알 듯해. 숲 주인은 마을에 집이 있어서, 내가 지금 여기 멈춰 선 채 눈 덮이는 자기 숲 바라보는 것도 모를 테지. 내 어린 말은 이상하게 여길 거야, 농가도 없는 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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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의 "한아름(The Armful)" 중에서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로버트 프로스트의 "한아름(The Armful)" 중에서 행여 하나라도 떨어뜨릴까 잔뜩 웅크렸지만 기어이 다 놓치고 퍼질러 앉았네. 꾸러미 한아름 모두 내려놓고, 다시금 차곡차곡 쌓을 수밖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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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 (Robert Frost, American poet, 1874-1963) Christmas Celebration / 크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hristmas Celebration Christmas Morning Neighbourly Greetings and Doles to the Poor and Needy Edward Frederick Brewtnall (English painter, 1846-1902) Grandmamma's Christmas Visitors, 1873 George Adolphus Storey (1834-1919)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