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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9일 목요일 좋은마음 나누기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마음 나누기]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두 귀로 꼭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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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28 마음나누기3차]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5.28 마음나누기3차] 집단상담 프로그램 연수를 마치고 1학기 학교 상담봉사 나가시는 선생님들은 열정과 사랑이 쏟으시는 가운데 울 선생님들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챙김해주시는 장주석&류현자위원님과 함께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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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마음 나누기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은 마음나누기》 ❤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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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마음 나누기..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 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마음나누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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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으로 마음나누기(7세)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월 한 달 동안 주2회 총 6회기에 걸쳐 7세 친구들과 원장님이 동화책으로 마음나누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동화책을 읽고 여러 상황들을 이야기나누며 나의 마음도 읽어내고 스스로 도닥여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음 속 이야기를 꺼내놓고 독후활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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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기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눌 수 있는 공동체를 뜻하였지요. 뿐만 아니라 이 세상 나그네길을 걸어가면서 다가오는 여러 가지 도전을 맞이하며 함께 마음을 나누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어떤 글이라도 가능하리라고 생각되지요. 자신의 고민과 아픔 그리고 인도하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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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기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마음 나누기 ㅡ 古 松 우중에도 내 부름에 아우가 달려와 주었다 작은 마음 나누기 차 한 봉지를 건넨다 둘로 나뉜 마음이 온전하게 하나가 된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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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126 마음 나누기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울126 마음 나누기 어~ 어~ 그 소리엔 그새 사이가 들뜬다 숫자를 헤아려 12월에 이르면 그만 다시 돌려야 하는 나이 불과 엊그제 같은데 그새 날개를 펼쳐 훨훨 첫 달이 간다. 한 주에 한 번 만나는 그 정이 아쉬움으로 콧물 훌쩍 1월 마지막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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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9 土:연중 제 12주간 토요일/OFM작은형제회-복음·말씀 나누기-김찬선 신부/♤ 마음의 문을 열어 천국의 문도 여는 ♤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정녀 여, 젬마 수절 여, 카시오 주교 남. ㅡㅡTㅡ묵 상ㅡTㅡㅡ ♧ 연중 제 12주간 토요일<성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 대축일>-마음의 문을 열어 천국의 문도 여는 ♧ ㅁ “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