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정확도순
-
읽다보면 힐링과 위로가 되는 쿠키런 속 글귀들 모음 2024.07.04
쿠키. 그래서인지 짠 맛 속에 씁쓸한 고생의 맛까지 배어있어 간이 지독하게 세다. 평생의 라이벌인 대왕 젤리물고기와 마지막 승부를 가르기 위해, 오늘도 성난 파도 한 가운데로 배를 띄운다. (한편의 소설을 읽는것 같은... 노인... 아니... 노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