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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레기는 무청으로 만듦 202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랐더군요. 자잘한 무는 썰어서 곤지를 만들고, 무청은 줄에 널어 시레기로 만들 참입니다. '메주는 콩으로 만듬', '메주는 콩으로 만듦' 이 중 어떤 게 맞을까요? 우리말에, 동사를 명사처럼 만들어주는 명사형 어미는 ‘(으)ㅁ’을 씁니다. ‘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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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없슴, 만듦:만듬 ...아직 헷갈리니? 2011.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습니다'는 상대를 높이는 어미입니다. "선생님이 책을 읽습니다." '-음'은 명사형 어미. 따라서 '없음'이 맞습니다. "만듦과 만듬"의 올바른 표기는 무엇일까요? '만들다'의 명사형은 '만듦'입니다. 또 한글맞춤법 제19항 "어간에 '-이'나 '-히'가 붙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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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만듦, 만듬 2002.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본 메세지] --------------------- 공장 등에서 큰 규모로 물건을 만듦 여기에서 '만들다'라는 뜻인데 '만듬'이라고 쓰는거 아닌가요? '만듦'이라는 글자는 처음본거 같아서요 그리고 말이죠 '먹는도중에 오면 돈내면 되니까'라는 문장이 어색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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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바뀐 철자법 알아두세요.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법 09. 댓가 → 대가 10. 더우기 → 더욱이 11. 두리뭉실 → 두루뭉술 12. 뒤치닥거리 → 뒤치다꺼리 13. 뗄래야 → 떼려야 14. 만듬 → 만듦 15. 머릿말 → 머리말 16. 몇일 → 며칠 17. 바램 → 바람 18. 배개 → 베개 19. 비로서 → 비로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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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다]를 줄이면... 만듦? 만듬? (긴급질문입니다..ㅜ.ㅜ) 2003.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가 맞는 건가요? 글을 쓸려고 하는데.... 뭐가 맞는건지 바보처럼 헷갈리네요.... 오늘 하루종일 책을 만듦. 오늘 하루종일 책을 만듬. 후자가 맞는거 같은데...ㅡㅡ;; 국어공부 다시해야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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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만듦/만듬 베풂/베품 2009.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4] 다음 가운데 잘못 쓴 말은? ① 만듬 ② 먹음③ 갈음 ④ 놀음 ⑤ 베풂 ☞ {나만 모르는 우리말(조경숙․김슬옹․김형배, 2006, 모멘토) 24번 참조} [ 24] <답>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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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을 만듬? 만듦! 2021.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침이 있는 동사나 형용사를 명사형 ‘-ㅁ’으로 만들 때 주의할 점이 있다. ‘ㄻ’ 겹받침을 쓰지 않고 소리 나는 대로 ‘만듬, 둥금’처럼 쓰는 일이 종종 발견되는데, 이는 틀린 표기이다. 받침 ‘ㄹ’ 옆에 바로 ‘-ㅁ’을 결합하여 ‘만듦’, ‘둥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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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듦'인지 '만듬'인지? 2000.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듦, 이끎'인지 '만듬, 이끔'인지? (가) 만들다/만듦, 이끌다/이끎 ※ 'ㄹ'로 끝나는 말의 명사형은 '-ㄻ' 꼴임. 다만 '삶, 앎'은 파생명사 용법도 지님. (나) 울음, 얼음 <파생명사> ※ 'ㄹ'로 끝나는 말의 파생명사는 대체로 '-ㄹ음' 꼴임. (나) 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