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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남산에 걸어둔 자물쇠 자르러 갔다왔습니다..... 2011.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집거나 머리를 쓰다듬는, 그것도 제가 앞에 뻔히 있는데요. 아무래도 혼자서 끙끙대긴 너무 힘들어 하루는 오빠를 잡고 물어봤습니다 도대체 내가 모르는 일이 뭐냐고 오빠랑 동생 너무 달라졌다면서 혹시 날 속이는게 있으면 그냥 솔직히 말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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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중 순정만화 추천] 머리 자르러 왔습니다 , 1-2권 연재중.. - 타카하시 신 저. 2021.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재중 만화책 / 타카하시 신 작가의 '머리 자르러 왔습니다' 입니다. 1~2권까지 연재중이에요.. 아직 못보신 분은 재미있게 보고 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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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머리 자르러 왔습니다 2020.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우 머리가 너무 수북해서 답답하네요 두달 동안 미용실을 한 번도 안 왔더만 머리가 개판이 됐습니다(・Д・) 깔끔하게 다듬고 롯데리아 가서 햄버거 먹어야징♪ ٩( ´ω` )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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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자르러왔습니다 2013.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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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자르러 미용실옴!! 2016.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머리가 너무 산발이되어서 머리자르러 미용실 왔습니다 언제와도 이 미용실 향기는 너무 좋아요 사람도 많이 없는데 머리도 잘자르고 너무너무 좋습니다!!ㅋㅋ 엔씨 2주차도 그대로7위고 (저는 폭망이지만..)ㅋㅋㅋ 알크보분들도 남은 연말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