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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페라스트 성모섬여행(5월27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라스트 성모섬의 여행객 나이지리아에서 여행온 멋쟁이 여성 아침 5시30분에 일어나 창문을 열었더니 날씨가 화창하다 어제저녁 비가 와서인지 아침공기가 조금 서늘하다 컨디션은 나쁘지 않아 겉옷하나 입고 30분이른 8시 출발해 코토르를 향해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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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알바니아 몬테네그로 북마케도니아 10일 여행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광 - 코토르 관광 - 페라스트 관광 - 부드바 숙박 ◐ 09일째(토) 부드바 관광 - 체티네 관광 - 비르파자르 관광 - 포드고리차 출발 ◐ 10일째(일) 이스탄불 경유 - 인천 도착(17:40) #미지의발칸3개국여행 #알바니아여행 #북마케도니아여행 #몬테네그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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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토)-26(토) 지중해 크루즈여행 일주 15일 (이탈리아/터키/그리스/스페인) 썬 프린세스호 신청하세요~^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워터 셔틀 필수, 휠체어 접근 제한 ) 07:00 19:00 4월 21일 (월) 바다에서 4월 22일 (화) Kotor, 몬테네그로여행 보기2025년 4월 22일 화요일 몬테네그로 코토르에서(워터 셔틀 필수, 휠체어 접근 제한 ) 07:00 17:00 4월 23일 (수) 코르푸, 그리스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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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알바니아-몬테네그로 여행 해 본 왕 있어???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여행카페에 질문 올리면 다 무플이라 ㅡㅡ 2주 여행가는데 저 두 나라 다...그냥 알바니아만 보고 올까 .. 크로아티아는 갔었는데 혹시 몬테네그로랑 비슷해? 비슷하면 걍 알바니아에서만 놀고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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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로의 여행 크로아티아, 발칸을 걷다] 검은산 몬테네그로 부드바, 코토르(1) 202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으로의 여행 크로아티아, 발칸을 걷다] Montenegro 10. 검은산 몬테네그로 부드바, 코토르 (1) 남동부 유럽 발칸 반도에 위치하며 인구는 70만 명 정도이고 정교, 이슬람교, 가톨릭이 공존하는 나라. 몬테네그로는 로브체 산을 가리켜 검은 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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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미지의 발칸 3국+폴란드 12일" 여행 미지의 발칸 3국(북마케도니아/알바니아/몬테네그로)+폴란드 12일(LO 폴란드 항공 2023.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 5/23 출발 인천 도착(06:25) ㅁ******************************* 11일째(금) 6/27출발, 9/26출발 바르샤바 관광, 바르샤바 출발(15:00) 12일째(토) 6/27출발, 9/26 출발 인천 도착(09:10) #발칸3국여행 #알바니아투어 #몬테네그로여행 #북마케도니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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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남부발칸4개국(북마케도니아/알바니아/몬테네그로/코소보)12일 202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지의 발칸 4국(북마케도니아/알바니아/몬테네그로/코소보) 12일(TK 터키 항공) ◆ 여행출발 : 10월 20일(금) ◆ 여행경비 : 459만원(1인) (최소출발인원은 10인) ◆ 공동경비 : 120유로(16인 이상시), 150유로(15인 이하시) ◆ 싱글룸 추가비용 : 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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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검찰, 권도형 보석 불복해 항고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유 아파트에서 지낼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국적을 허위로 기재한 ‘위조 여권’을 소지한 채 여행한 혐의로 몬테네그로 당국에 체포돼 재판받고 있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해 5월 권 대표가 설립한 암호화폐 기업 테라폼랩스 붕괴 사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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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수)~10.11,(금)/미지의 발칸 3개국(북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몬테네그로)10일 신청하세요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유산(알바니아) Ω 코토르 자연 역사 문화지구(몬테네그로) ▶ 시내 중심에 위치한 편안한 정규 4성 호텔 숙박 (오흐리드...호텔 숙박) ▶ 한국 오전 출발(11:05), 한국 저녁 도착(17:40) 꽉찬 여행 일정 ▶ 터키항공 탑승, 스타얼라이언스 아시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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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코토르, 몬테네그로 ㅡ 무지하게 이쁜 마을. 크루즈도 정박. 요트 많고 뒤는 산이고 앞은 바다.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탈리아 여행을 한다고 잊었던 짐값도 뒤늦게 생각났다. 잔돈이 없어서 숙소에서 일단 50유로를 20,10짜리로 바꿨다. 숙소는 조식을 먹는다고 한창이었다. 말 트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조용히 나오는데 직원인 아르헨티나 아가씨가 나오더니 배웅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