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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노스13 - 무라카미 하루키와 포카리스웨트의 손예진을!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코노스13 - 골목길에서 무라카미 하루키와 포카리스웨트의 손예진을 떠올리다! 어제 2024년 4월 25일 미코노스에서 아기오스 해수욕장과 구항구를 구경하고 리틀베니스 에서 점심을 먹은 후에 해양박물관을 보고는 풍차 언덕 아래에서 일몰을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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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회] 무라카미 하루키! 또 노벨상 못받았냐!! 4회차 후기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리겠습니다. 취직해서 바쁘실텐데 나와주신 것만도 감사한데 정말 잘 먹었습니다! 이번 독회, 무라카미 하루키 4회차 독회는 흔히 말해서 무라카미 하루키 쥐 3부작의 끝이라고 할 수 있는 ‘양을 쫒는 모험’이었습니다. 3회차에 이어서 4회차로 쥐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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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서의 소설가(무라카미 하루키)****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현대문학 소설가 하루키의 매력과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 있다. 앞의 7장까지 내용은 어느 하나 허투로 읽을 수 없을 만큼 탄탄한 내용이다. 소설가가 자기 만의 방식으로 성장하고 직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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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이야기를 하고 싶었나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대단한 사건사고 없이 이토록 몰입감 있게 써 내려갈 수 있는 것은 무라카미의 능력이구나 싶지만 역시나 애매모호한 세계관으로 보여서(나의 이해력 부족??) 두어 번은 더 읽어봐야 선명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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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회] 무라카미 하루키! 또 노벨상 못받았냐!! 5차 모집글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지금 무라카미 하루키 독회를 참가하시는 분들의 강력한 의사표현이 없다면, 이번에 홍보할 무라카미 하루키 독회는 5차가 마지막입니다! 달에 한번 또는 두달이 한번씩 꾸준히, 그리고 느리게 진행했던 활동이니 만큼 그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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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하루키 1Q84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식사후 포만감 가득하고~ㅎ 고요한 이시간이 좋습니다 하루키 장편소설 첫장을 넘깁니다 두근두근.. 설레임 . . . 읽어본 분 계신가요? ♤♤♤모르는 곳에 가서 모르는 누군가를 만나다 여행도 가기전에 설레이지요 사람도 사귀기전에 설레임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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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엽감는새 연대기-무라카미 하루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키는 모호한 소설을 쓰는데 일가견이 있는듯 하다. 내용을 보면 현실인지, 가상인지, 꿈인지 알 수 없는 이야기를 줄줄이 늘어 놓고 있다. 그럼에도 스토리는 흥미 있고, 무엇인가를 생각케한다. 일본은 전쟁을 일으킨 가해자이다. 그러나 그 전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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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 푸른 사람들의 이야기ㅡ링에 오르기는 쉬워도 오래 버티기는 쉽지 않다.”- 무라카미 하루키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황영삼 마태오 신부|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왜 신부가 되려고 해요?”, “복음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이 두 질문은 제가 신학교 입학 면접 때 들었던 질문입니다. 면접장 입구에서 선배들이 긴장 풀라고 농담을 건네주던 기억도 납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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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 '1973년의 핀볼'/"과거를 벗어나 가야할 길을 가야 하리라"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xDjPnzGI [소설가 이근미와 떠나는 문학여행] (46) 무라카미 하루키 - '1973년의 핀볼' | 생글생글 [소설가 이근미와 떠나는 문학여행] (46) 무라카미 하루키 - '1973년의 핀볼' sgsg.hankyung.com 무라카미 하루키 - '1973년의 핀볼' 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