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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9월1일 고산골 기적의밤길 후기^^ 2022.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가시는 밤길 되세요^^ 콩알님과 저도 안전하게 하산완료!!!! 제가 좋아요 ㅎ ~~하는 말중에 낭창하다 란 단어 있잖아요 이게 막~~ 듣기엔 쫌 별로 같은 느낌이잖아요!!!!! 근데 국어사전엔 성격 따위가 밝고 명랑하여 구김살이 없다 너무 좋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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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화북「대조청백환종주」42km,, 개통산행, 그 짜릿함으로..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행한다. 밤길이라 농바위는 그냥 패스하고 급경사를 잠시 오르면 나오는 마당바위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마당바위로 불리는 곳 중에는 가장 규모가 크지 않을까 싶다. 밤이라 잘 보이지 않지만 눈으로 직접 보는 그 모습은 웅장하다. 마당바위 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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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백리 산악회 대망의 야산 200회를 자축하며.. 2007.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뵐 수 있으며 짙은 적막속에서도 항상 그 자리에 있는 산과 친구가 되며 웃음의 이야기꽃을 피우며 행복한 밤길을 열어가는 대한 백리산악회의 야산 200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세월은 흘러도 이 망초의 대한백리에 대한 마음은 하늘이 무너져도 일편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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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음악>- 보슬비 내리는 밤길, 2013.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자. 남의 말은 칭찬의 말, 좋은 말만 하도록 노력하자. 말은 그 사람 귀로 들어가게 되어 있고, 결국 나에게로 되돌아오게 되어 있는 법이다. 氣를 충전하는 맑은 샘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백두대간사관학교 자유인산악회> 부슬비 내리는 밤길/道 명상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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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18기42차(미시령-상봉-신선봉-마산봉-진부령) 산행 발자국을 기록했습니다.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며 밤길 덤불 속을 헤쳐나갔고.. 체감상으로…한 시간 은… 헤맨 후 겨우 등산로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미끄러운 비탈.. 너들길을 지나며 산행길 곳곳. 6.25 전때 전사하신 무명용사유해 발굴자리에 심은.. 묘목이 군데군데.. 보였습니다. 내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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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선유도 (仙遊島 ) 정기산행 후기(2024년 5월18~19일)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36산악회 5월 정기산행에 따라 붙었습니다^^ 우린,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첫 인상이 좋은 사람 ,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 생긴 사람 ,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 곰 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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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이야기-돌아가는 삼각지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직하겠습니다. 밤길 500리 달려 밤 1시에 도착했구만, 그새 추억을 모으셨네. 정성과 노고에 감사드리고, 가을에 문경에서 또 뵙시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 😂 😹 2024년 5월 26일 일요일 [김용갑] [오전 7:46] 명래친구님 과분한 만찬에 초대를 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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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23(금)~24(토) 돌산종주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뷰는 산악회 시그널 찾으며 앞사람 따라가느라 보지 못했고 섬산행의 낭만인 해안 뷰도 흐린 날씨와 잡목들이 많은 탓에 제대로 즐기지 못한 아쉬움을 남겼다. 한숨 자기엔 애매한 시각에 시작된 종주이기도 했고 길 눈 어둡고 머리 맑지 못하여 렌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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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사량도정기산행을 마치고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한산악회 통영사량도 정기산행을 다녀와서 때: 2024년 5월 10~11일 무박산행 장소:경남 통영 사량도 섬산행 참석인원:45명 ♡제1부 주제 서막~질주♡ 계획했던 섬산행...멋진곳으로의 여행이란 늘 설레이는 그 자체...우린 오늘도 만차의 기쁨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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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1구간71.0km-찐빵 다이어트 맛집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누고 밤길을 달려 모래재휴게소에 도착을 하고 붕리아 밖으로 나와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올려다본 그곳에는 북두칠성이 반짝이며 인사를 합니다. 저도 모르게 우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며 북두칠성과 인사를 합니다. 이번 호남정맥길도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