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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4일 쇠날 마을숲배움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상 일찍 도착한 주언, 민유와 함께 버스를 기다립니다. 태율이는 거북이랑 소코봉으로 갔습니다. 작은학교 동무들도 마을숲배움 함께 합니다. 오전 민유, 라율, 혜민, 선민, 지안, 민재, 상율 스스로 배움을 합니다. 오후 배움 밴드와 미술. 비틀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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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새롭게.깊게.꿈꾸는 천일기도 493일] 5월 17일 쇠날. 마을.숲.배움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배움은 오전에는 몸놀이, 책만들기, 편지쓰기, 와온 공원 나들이, 오후에는 미술, 밴드, 사랑어린 연금술사입니다. 무엇을 선택할지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 보이기는 했지만 각자 선택한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마무리 시간에 알려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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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숲배움 두번째 < 봄 봄 봄입니다> 2024-3-15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스팔트 숲 골목 구석하고도 귀퉁이에서 담배 한 개비에 뭇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풀잎의 아련한 연초향을 맡으며 고향에 대한 향수를 훔치고 있는 좀비들을 볼 때면 측은한 생각보다는 슬픔과 연민 때문에 어찌할 바 모르던 때가 있었음도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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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바람개비놀이(마을숲 배움)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셋째도 본보기다." 이는 부모만이 아니라 선생에게도 적용되는 엄중한 책임입니다. 만. 저의 행동거지가 자식들이나 제게 배움을 청하는 누군가는 저를 본보기로 행동한다는 것에는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 라틴어로 학교 교육을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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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새롭게.깊게]3월 22일. 쇠날_마을숲배움의 날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주 쇠날은 마을숲배움의 날. 오늘은 오전에 아침걷기 대신, 다함께 울력을 합니다. 후마께서 전에 미리 잘라놓은 나무땔감들을 옮기고 차곡차곡 적재하는 작업. 울력을 오랫만에 해보는 준성이가 '울력이 뭐예요?' 하고 어제 물어봤는데, 긴 설명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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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새롭게깊게>꿈꾸는 천일기도 423일째-마을숲·배움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ᄒᆞᆫ님, 마을숲 배움 첫 문을 연 날입니다. 함께 아침 걷기 명상을 하고 이야기밥, 소코봉숲나들이, 다함께 몸놀이, 미술, 요리 등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고 함께 밥모심하고 마무리하는 흐름이었지요. 학교의 틀을 넘어 더 넓은 마을의 품에서 자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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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려는 마음이면 둘셋 모이는 어디든 배움숲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해가 되지 않는 상태로 만날때도 있었지만, '관념의 모험' 책 갈무리하며 배우려는 마음이면 둘셋 모이는 누구든 어디든 배움숲이구나! 느껴졌어요. 오순도순 밥상 나눠 그 힘으로 살아가듯 오순도순 깨우친것, 궁금한것 나누며 그 힘 받아 '우리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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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만일기도결사500일-스스로배움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님. 오늘은 마을숲배움이 있는 날이에요. 함께 하는 동무들이 스스로배움을 선택하는 실험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스스로 선택한 배움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며 저의 배움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어요. 사실 저에게 '배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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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공동체문화연구 웹진 <공생공락> 제7호, '커먼즈의 가장자리들 ②'] 마을이 배움숲이에요 2022.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를 옮겨 여섯 해째 살아가고 있는 중학교 교사입니다. 멀리 출퇴근하며 고단할 때도 있지만 이렇게 잔치 같은 일상과 배움숲을 이루는 마을 벗들 덕분에 생기있게 지내고 있답니다. 신명나는 얼라 한마당: 기적같이 아름답고 따뜻한 시간을 마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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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인생_2024년 1학기 일상의 배움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열기 귀가 또는 향연네에서 자립적 살림 10:30~11:50 동네한바퀴(2,4주) /마음공부(1,3주) 필사 음악 지혜의 세바퀴 마을숲배움 12:00~1:20 점심 밥모심 및 정리 1:30~2:50 마을돌봄 밥상공부* 인문학* 영어* 마을숲배움 2:50~3:30 청소 및 하루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