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구 신아일보사 별관 & 아펜젤러 기념공원 & 배재학당역사박물관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육기관이다. 고종황제는 1887년 [유용한 인재를 기르고 배우는 집]이라는 뜻으로 이곳에 배재학당이란 이름을 하사하였다. 2008년 배재학당역사박물관으로 새롭게 태어난 배재학당 동관(서울시 기념물 제16호)은 1916년 준공된 유서 깊은 근대 건축물로...
-
@ 서울 도심 근대문화유산의 1번지, 정동 1바퀴 <서울시립미술관, 배재학당동관, 정동교회, 구러시아공사관...>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 학생 2명을 모아 가르치면서 배재학당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고종은 1887년 '유용한 인재를 기르고 배우는 집'이란 뜻으로 '배재학당' 이란 이름을 하사했으며 그해 본관(1887년)이 지어졌다. 아펜젤러는 학당의 설립목적을 이렇게 밝혔다. '통역관을...
-
계룡산 ①남매탑1(男妹塔, 2002/08/20, 천장골-큰배재-남매탑 왕복) 202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즈음 – 계룡산 ①남매탑1(男妹塔) – 호생원 등에 업혀 큰배재 넘은 뜻은 칡넝쿨 얽혀지듯 지어미로 살렸더니 오라비 지극한 마음에 비구니로 살어리 등 돌려 벽을 보고 생노병사 궁량하며 자연성능 둘러친 듯 막혀서 알 수 없어 오랍아 등 다시 돌려...
-
천리포수목원, 배재대학교와 산학협력 MOU 체결!(서산태안신문)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 졸업 전 조경기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김건호 원장은 “수목원 및 정원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배재대학교와 관련 인재 육성을 위해 논의할 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향후 관련 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천리포수목원이...
-
배재학당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일(James Scarth Gale, 1863~1937) 선교사의 한글 번역으로 배재학당에서 출판한 『천로역정(天路歷程)』 목판본과 목판들을...가면서 크리스토교 사상과 서구 문화를 심어가려는 속 깊은 뜻이 담겨 있다. 민화를 삽화로 썼고 등장인물들은 소망이, 충직...
-
배재학당역사박물관에서 남성1+2구역 소모임, 2022. 9. 16. 202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오 큰 형님께서 '바닷가 작은 부엌 덕수궁점'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박물관에 마련된 배재학당의 뜻깊은 전시물을 열심히 보았습니다. 정동을 둘러싼 근대의 역사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했습니다. 아펜젤러는 '亞扁薛羅'로...
-
배재 아펜셀라 합창단 개소식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 말라고 했던 백송 이었습니다. 오늘 배재 아펜셀라 합창단에 새로히 가입하게 되었음에 진실로 친구에게 감사를 드립니다...활동으로 여겼는데 현재 가양동 투석실의 수 간호선생이 합창 연습에 참여 할 뜻을 보이니 투석하는 몸인 나에게 정말로...
-
2024년01월31일 서울 [덕수궁&중명전&배재학당 역사박물관&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서소문 성지 역사박물관] 탐방기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관&배재학당 역사박물관&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서소문 성지 역사박물관] 탐방기 08:39~09:06 연신내역에서 지하철 3호선을 타고 종로3가역으로 가서 1호선으로 환승하여 시청역으로 이동한 후 시청역 1번 출구로 나옴 [27분 소요] 탐방지 : 서울...
-
2024년01월31일 [덕수궁&중명전&배재학당역사박물관&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서소문 성지 역사박물관] 탐방일정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관&배재학당역사박물관&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서울유관순기념관&서소문 성지 역사박물관] 탐방일정 08:20~08:50 연신내역에서 지하철 3호선을 타고 종로3가역으로 가서 1호선으로 환승하여 시청역으로 이동 [30분 소요] 08:50~08:55 시청역 1...
-
‘쓰르라미’를 일컫는 황해도 사투리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어간 또는 명사형인 낱말이고, 배달말에서 어간이나 명사의 뒤에 붙는 말인 ‘이’는 “별다른 뜻이 없는 것[손성태 배재대학교 교수의 말]”이기 때문에, 뜻이 있는 말은 ‘쓰르람’이다. 이 ‘쓰르람’도 원래는 ‘쓰름함’이었고, ‘<쓰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