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정확도순
-
"누가 몇 번 했나" 밀양 성폭행 20년 여전한 '2차 가해' 2024.06.18
당시 울산 남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은 피해자를 향해 "네가 밀양 물을 다 흐려놨다"고 폭언했다. 가해자와 피해자를 마주 보게...합의했거나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소년부 송치' 결정을 내렸다. 소년부로 보내진 30명 모두 전과가 남지 않는 소년보호처분...
-
처음 입장 밝힌 ‘밀양 집단 성폭행’ 피해자 “2차 피해 절대 없어야…유튜버 자제해달라” 2024.06.13
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유튜버의 피해자 동의·보호 없는 이름 노출, 피해자를 비난하는 행동은 삼가셨으면 좋겠다”고...안 된다는 지적도 나왔다. 피해자를 최초 상담했던 김옥수 전 울산생명의전화 가정·성폭력상담소장은 사건 당시 성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