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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김인걸 제5보병사단 부 사단장, 화제의 책 발간 - 이 책을 읽고나면 군대 뿐만아니라, 사회생활에도 적용 진리임을 이해할것.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병사단 부 사단장이 소위에서부터 장군까지 30년 동안 군대생활을 하면서 산전수전을 겪은 직장인의 경험에서 배운 내용을 단편적인 경험과 노트에 메모했던 기록인 ”이기는 직장생활이란.“책을 출간해 군 부대는 물론 독자들로부터 화제가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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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지(전방)근무하는 작전장교(해병포함)에게 월 20만원 특근 수당 검토...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현을 빌리자면 결정(결심)만 하면 된다. 지휘봉 들고 연대, 사단 회의 참석이나 하고..왔다 갔다 지시만 내리면 그만(?)이다...킬로 떨어진 안전한 곳에서 지휘한다.무전기는 하루 종일 대대작전장교가 잡고... 중대장들과 통화... 사실상 지휘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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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 Hall&전쟁역사실 I] (5/7)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전쟁기념관 1층 세미나홀의 '이병형홀'이라는 이름으로 남아있다. 주요 지휘관 이외에도 사단 작전참모, 군단 작전참모, 육군본부 작전참모 등을 역임한 '작전통'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전역 이후 군대에서의 경험담, 전술 교범, 작전 구상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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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60년] 소양강에서 일으킨 국군 (188) 느닷없이 찾아온 미8군 참모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군 군단은 진정한 군단이 될 수 없었다. 군단이라기보다는 사단을 2~3개 정도 운용하면서, 좀 더 확대된 전선을 방어하는...끝나갈 무렵이었다. 서울에 머물고 있던 미 8군 사령부의 작전참모 머제트 대령이 어느 날 남원의 야전전투사령부로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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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과 서울탈환작전,2차수정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을 조기반격을 위해서는 주일 미군 중의 2개 사단으로 증원하겠다는 계획을 6월 30일, 미 합동참모본부에 건의하였다. 나. 불루하트 작전계획 인천상륙작전은 맥아더 장군이 한강선을 시찰하고 들어온 직후인 7월 첮 주에 그의 참모장인 알몬드 소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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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이야기 제60회 》 ☆지리산 공비토벌작전☆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전참모 <버제트> 대령, 이종찬 총장이 같이 있었다. 회의 내용은 지리산에 준동하는 게릴라를 소탕하기 위한 것이며, 그 책임을 백장군이 맡아 주어야겠다는 것이었다. 당시 지리산을 중심으로 대전 이남의 후방지역에는 남로당 빨치산과 낙동강 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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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무트에서 우크라이나의 작전으로 인해 러시아 예비군이 남쪽에 접근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그너 군대와 함께 바그무트에서 작전을 수행해 왔다고 합니다. [1] 우크라이나 참모 참모는 2022년 9월 14일 현재 137 공수...12월까지 바그너 그룹의 공세를 강화하기 위해 제106공수사단의 일부를 투입했습니다. 2022년 12월과 2023년 1월에 게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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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작전에 나선 우크라군에게 떠오르는 80년 전의 기억, '쿠르스크 전투'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갑 사단이 2월 말 지원군으로 현지에 도착했다. 만슈타인 장군은 역시 영리했다.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로 진격하는 소련군의 측면을 치고들어가면서 포위망을 넓게 펼쳤다. 소련군은 그 포위망에서 급히 빠져 나와야 했고, 만슈타인 장군은 그 여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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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미령에서 다부동까지 ‘피(血)로 버틴 지연작전’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연작전’의 시작이었다. 크게보기오산 죽미령 평화공원의 구 ‘유엔 초전 기념비’. 스미스 부대원 숫자인 약 450개의 돌을 쌓은 모습이다. 오산 =구자룡 기자 ● 한나절 전투에 병력 3분의 1 손실된 대패 맥아더는 6월 29일 한강 방어선을 시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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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명작영화 산책(제40편) ] 영화 <사상최대의 작전> & 독일군에 대한 기만작전 <포티튜드> 202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건과 참모들은 이제 곧 연합군이 유럽대륙에 침공할 것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독일군을 완전히 속여야하는...사진, 오마하 해변에서 고전하고 있는 미군들) 즉 상륙 작전이 다른 장소에서 벌어질 것처럼 독일군을 기만하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