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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사람과사랑터 후원봉사 참여 감사드립니다.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사람과사랑터 카페지기 김원종입니다. 어느덧 올해 상반기의 마지막 달이 찾아왔네요. 세월이 정말 금방금방 가는거 같아요.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찾아온거 같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라며 아이들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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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9 오랜만에 방문한 사랑터😍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겼어요. 두산이는 사람 너무너무너무 좋아 강쥐인지 제 다리에서 떨어지질 않아서 찍은 사진이 이것뿐이네요...ㅜ 점프가...주는 이도~~! 앉아도 잘하구 똑쟁이 강쥐에용 수지 왜 이렇게 조그마한 가요.. 작고 소듕... 수지랑 이도~ 사랑터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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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터 신입이들 소개합니다🌱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격리가 끝나고 어제오늘부터 합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사랑터 방문하시면 귀여운 신입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진저는 아직 합사...합사 첫날부터 같이 자기 시작한 룽지입니다🥹 반🌱 사람좋아 간식좋아 강아지 반이예요✨ 덕배🌱 오늘 합사 시작하여 적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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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신문에 사람과 사랑터와 김원종 회장님 기사사 실렸습니다.... 200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년 동안 청각장애를 앓던 장애우에게 보청기를 선물했을 때를 잊지 못하고 있다. 직장인이 중심이 된 봉사단체 '사람과 사랑터' 회장을 맡고 있는 김씨는 한 달에 한 번씩 복지시설인 경기 안산 '은혜의 집' 과 서울 금천 '섭리의 집' 을 방문해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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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랑터의 밤을 기억하며.....(후기) 2004.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시더군요. 그날 점심식사하면서 회장님이 어려운 제안을 하시더군요. 이번년도 총무 하면 어떻겠냐구요. 물론 그당시 사람과 사랑터에 적응도 안되었던 터였고 많이 알지도 못한터였드랬죠. 당연히 거절을 했었드랬죠. 무엇보다 제가 그런자리를 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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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랑터 202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옹기종기 모여있는 아이들 장난치는거 좋아하는 마크 사람 좋아하는 오디 자꾸 무릎에 올라와서 원거리샷이 없는 먹지 중성화수술한 아보 친해지고싶은 반짝 복귀하고 기죽은 봉선 ㅠㅠ 시크한 겨누 견우야 산책가자 하면 벌떡 일어니요 자기가 쪼꼬미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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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사람과 사랑터 2020.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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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고 싶은 사람,같이 하고 싶은 공간... 사랑터 2008.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있다는 증표의 호흡처럼 나를 당신에게 이러한 사람으로 머물게 해 주세요 어디엔가 좋은 벗이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그런 누군가가 아니여도 맘편히 쉬어 갈수있는 공간이 사랑터 공간이길 하는.. 바램입니다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는 우리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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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7 사랑터 3주년 자축 야외 행사 200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사랑터 3주년 자축 행사 ... 평화공원 ★ '사람과 사랑터'의 자축 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먼 길 마다치 않고 왕림해 주셨던 사랑터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단체 사진 상암구장 앞 평화공원 내 분수광장 잔디밭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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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에게 있었던 일련의 사건을 회원님들께 공유드립니다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연한 수순으로 거절을 했지만, 끊임없이 마크 관련으로 저희에게 연락을 취하며 자신의 진심을 알아달라 말하는 그 사람의 태도에 시각을 달리 할 필요가 있겠다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사랑터 생활을 힘겨워하던 마크의 단기임보 공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