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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태백 한 바퀴1-1. 철암도서관-석공삼거리-철암시장-신설교-철암역-남동 2010.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는 국수를 삶거나 라면을 끓여주시기도 하고, 커피나 차를 대접해주십니다. #12. 서현 언니 손 잡고. 세 살 김현아가 피내골부터 남동교까지 잘 걸었습니다. 남동교 건너 엄마 품에 안겼습니다. #13. 전차동 철길 건널목. 건널목 사무실에 상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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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바다 중앙시장과 상업지역: 중앙시장이 걸어온 길, 묵호의 매력 장칼국수 2022.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호삼거리에서 붉은언덕을 지나 사문재를 이어 지나갔다. 그래서 붉은언덕에 가면 사람들이 이 길로 버스가 다니고 트럭이...할 수 없는 작은 길이다. 사람이 모이면 당연히 생기는 것이 시장이다. 그 때문에 묵호 이곳저곳에는 생필품을 파는 가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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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삼거리 숭인시장안 제일분식 ver.1 2009.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집만의 특유한 맛을 유지해온 곳이기에.. 떡볶이를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먹어봐야 할 곳이다. 냉면,국수도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곳이다. 다만, 잡채는 아쉬운 곳이다.(당면을 미리 삶아놓고 만들기에.. 좀 불어서 나온다는..) 미아삼거리 숭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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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大芚山) 호남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기암괴석의 천태만상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시장 홍준표님께서 대구에 110억원을 들여 프러포즈 성지 만든다고 하던데... 이곳 대둔산 이자리가 바로 고백의 명당자리 자연조망 그대로 투자금 0원 "프러포즈 성지"로 딱이지 않습니까?~ 저 소나무와 하트 바라보는 연인들 뒷모습^^ 등 사진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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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2024.06.01~06.30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쌀국수’로 점심하고, 식료품 몇 가지를 사갖고 왔다. 지축역 앞에서 닭다리 6개 튀김과 도너츠 2개를 사갖고 집에 왔다. 09:00~15:30. 오늘은 홍근, 선웅, 성철, 용권, 성기, 훈갑, 우남이와, 그리고 홍 회장님과 한 상무님과 통화했다. 심 목사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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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천 발원지를 찾아서(넌!~어느 다리에서 왔니)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개 삼거리에 도착해서 오늘은 두개의 짧은 하천을 걸어야 하는데 점심 무렵에 강경천 끝내고 미륵산이나 이곳에 다시 올라야 한다 멀리 미륵산이 보이고 철조망 아래는 군부대 사격장이 있어 출입이 금지된 곳이고 아!~ 미륵산(彌勒山) 전생과 현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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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국내 여행 - 이학균 지음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 시장정육점식당 ㅇ 부여 : 궁남지. 국립부여박물관. 부소산성과 낙화암. 백제문화단지. 맛집-장원막국수. 구드래돌쌈밥 ㅇ 논산 : 강경근대거리. 옥녀봉과 소금문학관. 선샤인랜드. 돈암서원. 맛집-만나식당, 황산옥 ㅇ 서천 : 신성리갈대밭. 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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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대로 4부 마지막 (집으로 가자)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동 삼거리 불량 감자네 아홉 식구들 숫자 0은 가장 작거나 가장 큰 숫자이고 숫자 9는 꽉 찬 의미겠죠 솥에 넣고 푹 쪄서 쇠젓가락으로 콕 찍어 먹으면 좋으련만 길가에 앉아 계시는 할매분께 예전에 현풍에서 상주로 가던 길이 어디냐 여쭈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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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 소금강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산삼거리에서 하차, 기다리고 있던 오완배씨를 만나 우측 오솔길로 접어들었다. 20여분 오르니 슬레이트 지붕의 외딴집이 있는데 오씨가 묵고 있는 집이다. 그 집은 조규희 스님이 터를 잡고 임시로 지은 집인데 앞으로 절을 지으려고 한다는 전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