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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와 16강전은 오늘 새벽 1시 입니다! 2024.01.30
수요일이라고 내일 밤 아닙니다. 오늘 자정넘어 새벽1시에 경기가 진행됩니다. 너무 늦은시간이라 내일 출근도 해야해서 볼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초저녁에 미리 자둬야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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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는 조용히 ~~ 2024.01.05
문 꽝 닫는 소리, 쿵 소리, 의자 끄는 소리 밤에 세탁기 소리, 다 ~~괜찮아요. 새벽 1시 2시에는 목욕하거나 문 꽝 닫지마세요 불면증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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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만 되면 북치는 무당 2023.08.29
이사왔다고 듣긴했는데 아니, 왜 하필 새벽에 큰소리내는거냐구.... 우리동인지 바로 옆동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요며칠 새벽1시 이후로 계속 북치고 난리도아니야 진짜... 이것때문에 날도 더운데 문도 못열고자ㅠㅠ 민원도 여러번 넣었는데 아직까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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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 새벽 화성 아파트서 수험생 투신…"생명지장 없어" 2023.11.16
https://www.yna.co.kr/view/AKR20231116016600061?input=tw 수능일 새벽 화성 아파트서 수험생 뛰어내려…"생명지장 없어" | 연합뉴스 (화성=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오전 1시 50분께 경기도 화성시의 한 아파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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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북한인권보고서, 비교해보니…새롭게 등장한 '이것' 2024.06.30
낙태 등을 경험했다. 특히 북송 과정에서 입에 담기 어려운 인권 침해 증언들이 이어졌다. 한 탈북 여성은 "동료 수감자가 새벽 1시경에 울면서 감방으로 들어와서는 저에게 '비서가 찾으니 남자 직원 탈의실로 가라'고 했다"며 "그곳(남자 직원 탈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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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버님’ 아닌 ‘오빠’라 부르면 단속”…북한 인권의 충격적 민낯 [뒷北뉴스] 2024.06.29
제3국으로 갔다가 강제 북송된 여성에 대한 성폭력과 심지어 강제 낙태 등 인권 침해 사례도 다수 수집됐습니다. "(동료 수감자가) 새벽 1시쯤에 울면서 저에게 '비서가 찾으니 남자 직원 탈의실로 가라'고 했습니다. ... 그곳에서 저 역시 (비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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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024.06.13
하는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집중해서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울렸다. 램프를 보니 외부전화 같다. 시계를 보니 새벽 1시. 이런 시간에 누굴까. 이상하게 생각하며, "네, 기획과 **대리입니다." "……." 대답이 없다. 귀를 기울였지만 아무런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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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나루말야 2024.04.16
난 주로 낮에 월루하면서보거든 어제 급하게 볼일이있어서 새벽1시쯤 봤었는데 대략 50~60명쯤 상담중이더라? 뭐야... 나말고 다 주로 저녁이나 새벽에 상담받니? 그 와중에 인기있는 쌤들은 이삼십명씩 대기타고있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