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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와 말벌21 (어머니와 고등어)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른손 주먹을 쥐고 금방이라도 주먹을 상수에게 날릴 자세이다. 상수가 용수철처럼 튀어 오르더니 승철의 왼쪽 허벅지를 밟고 올라 서너니 녀석의 머리통을 정확하게 발로 차 버린다. 녀석은 그렇게 고꾸라지듯 스러지더니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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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너니8회 전준바위 모임 알림 2007.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너니8회 전주바위 모임 알림 사나이 가슴을 울린다.그리운 동무들 보고 십다. 만나자...모이자...전주로..... 언제 :2007년6월30일 어디서:전주에서 친구:이재상.이종엽.이기두.여남수.송대석.곽동주... 이종엽,송대석.... 여남수,이종엽... 곽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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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너니 전준바위모임 2007.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너니 8회 전준바위 모임을 2007년1월7일 전주에서 ...... 이재상 동주.대석.종엽.남수 동주.대석.종엽.기두.재상 재상.기두 서너니 8회 전준바위 모임을 2007년1월7일 전주에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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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서너니(전준바위모임)2011년신년회 2011.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회 서너니 전준바위모임 2011년 신년회 장소 :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4가31~3 (하느물) 날짜 : 2011년1월8일 (토요일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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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2000원의 행복! 2011.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일 종종있어 함께 교육장으로 향햐던 날도 있었다. 오늘은 먼저 가셨나? 뒤늦게 오시나? 안 보이셨다. 앞서거니 뒤 서너니 교육장에 들어서면 그러던 것이였기에 신경이 당연히 쓰일 수 밖에 없는 지라. 떡을 먹는 모습을 볼 사람은 하모가리 선생님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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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본 내고향 2008.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판에만 보리가 자라고 있는것만은 아닐것 이외다. 제껄,삼산이,개금실,도루뫼,바우거리,하누물.안하, 옥산이, 새내,서너니,뱅계. 등등 고개넘어 항골까지도 지사면 전 들판에 푸른보리가 힘차게 자라고 있습니다. 그옛날 곱디고운손으로 학독에 보리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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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 골" 그곳에 가고 싶다!! 2006.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팝페라가수 임형주의 그리워 아주 먼 옛날 초등학교도 다니기 전 일이다. 그러니까 1950년대 중반의 일이다. 할머니따라 서너니를 지나서, 도루뫼를 지나고,관터를 지나 재를 하나 넘으면 항골이 있었다. 그 마을은 호수가 5~6호 정도 되는데 조그마한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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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4회 동창(서울.경기 친목)송년모임 2010.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원산8회 (서너니) 이기두 입니다. 올~한해도 이렇게 저물어 가는군요.참~별의별 일도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모든 선배님께서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요... 새해에 복~마늬 마늬 받으시고요 건강하세요... 그리고 저의 식당(하느물)에서 송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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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전) 가다마이입은 관터 촌넘들.. 2007.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규열.현구.정희.오남.선묵.동룡.평기... (관기~박규열)(새내~태경순)(서너니~홍성덕)(관기~안정희)(장군바우~이오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