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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안녕 #272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내 서렁. 내달. 내 행복한. 아마 나는 약간 취기가 있을것이다. 그래서 내가 2024년에 술을 마시는 것에 대해 너의 말을 듣지 못했나봐.. 그것이 나를 놀라운 계획으로 이끌었기 때문에 괜찮아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나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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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설렁 서렁 ~~ 2009.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설렁 설렁 ㅋㅋ 10시까지 쉬다 나가면 일끝나네요 ㅋㅋ 이케 좋을 수가 ㅋㅋㅋ 요즘은 ㅋㅋ 좋은 일만 생기니까 ㅋㅋㅋ 세상도 좋아지고 ㅋㅋ 비판도 덜해지고 ㅋㅋㅋ 사람도 좋아지고 ㅋㅋㅋ 세상 어떤일이 닥쳐도 맘먹기 달렸다는 조상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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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하는 서렁/김득수 201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으로 하는 사랑 비추라/김득수 가슴으로 하는 사랑은 가꾸지 않아도 촉촉한 그리움에 언제나 꿈결같이 물들어 가고 사랑은 곱습니다, 가슴으로 하는 사랑은 아무리 어둡고 먼 곳에 있을지라도 빛과 같이 바라볼 수 있어 그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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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빤 그래두 공작이자네...--; 파심는거 서렁,,ㅋㅋ(냉) 200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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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는 누나의 9급일행3관왕 및 수석합격 비결(2월중순부터 6월까지) 2019.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시간: 스트레스 받구 보여주기라는 생각에 안 잼 , 계획도 없음 교재 및 방법: 인강과 자습 2월중순까지 기본기출 설렁ㄹ서렁 1~2회독 대박중요🔥🔥🔥🔥🔥2월중순부터 6월서울시까지: 전효진강사님 8-4-2-1방법 유동적으로 활용 ㅎㅎ 국어: 병태마무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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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추석에 모은것들 2010.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와~~흙탕물이 백일홍도피고 호박꽃 도피고 파아란 하늘아래 노송 능이버섯 감 안개속에 봉우리들 담쟁이덩쿨이 절벽에 서렁 그아래로 흐르는 맑은물 비는간간히 내리고 흐르다 멈춰있는 물은 옥빚깔 입니다 물가운데 버들섬 바람에 이는잔잔한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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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불금이죠? 201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ㅎㅎ 불금이라 또 찾아왔습니당~ 오늘도 아침부터 덥네요. 그래도 짜증내지 마시고 오늘 하루도 아자아자 힘내세요. 울 진호님은 사랑~♥ 울 진월님들은 서렁~♥ 마지막 사진은 섹시소바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