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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본당 사목 지침 - '환대와 경청의 해'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 사랑으로 사람들을 환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아래의 실천 사항을 다 함께 실천하여 행복한 우리 성 유대철 베드로 공동체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실천 사항 1. 환대하는 공동체 만들기 - 먼저 반갑게 인사하기 - 교우 영명 축일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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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 성월 기도문(2022년) 2022.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 진선관 기숙사(예신 숙소 포함) 확충을 위한 특별기도, 학교 신부님들 사제관 마련, 착한 목자 예수...마음, 그리고 교황님께서 정해주신 세계 시노드 기간을 잘 지내며 성가정과 사회와 교회 및 (교육) 가족 공동체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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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성월시복시성위원들의 순교자소개 2022.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어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지 못하고 항시 속세를떠나고 싶은 생각에 젖어 있을 때 , 천주교가 충청도 지방에 까지 전해지자 책을 구해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아서 믿고 좇았을 뿐 아니라 집안을 권유하여 식구들을 교화시킴은 물론 이웃의 여러 마을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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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복음(다해) 16-09-18] -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경축이동)(지혜 3,1-9 / 로마 8,31ㄴ-39 / 루카 9,23-26) 2016.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공동체에서 1839년, 1846년, 1866년 박해 때 순교한 103명이 성인의 반열에 들게 되었다. 그들 가운데 최초의 사목자였던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와 훌륭한 평신도 정하상 바오로가 대표적 인물이었다. † [축일묵상-1] :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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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사(다해) 13-11-10] - 연중 제32주일 201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겠습니다. <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 없음> [주일미사 추천성가] : 입당 성가 : 49번 옹기장이 예물준비 성가 : 210번 나의 생명 드리니 216번 십자가에 제헌되신 511번 미약하온 우리 제물 영성체 성가 : 155번 우리 주 예수 164번 떡과 술의 형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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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복음(나해) 09-09-28] -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사람이다."(루카 9,46-50) 2009.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서 : 성 유대철 베드로 (1826- 1839년 14세) 소년 성인, 10월 31일 포청 옥에서 교수형 소년 성인 유대철 베드로는 서울의 유명한 역관譯官 유진길 성인의 아들이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모범과 가르침을 받아 입교하여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다.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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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9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축 이동 2010.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일한 공동체였습니다. 이 신생 교회는 아직 어리면서도 믿음에는 그토록 굳세어, 몹시 사나운 군란을 거듭 견디어 냈습니다. 그리하여 한 세기도 채 못되어 1만 명을 헤아리는 순교자를 자랑하기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에는 1791년 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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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1주일(6월 15일) 건축주보, 특별호 2008.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 유대철 베드로 성당 위 치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162-43 본인 최덕기(바오로)주교는 2001년 1월 30일에 설립된 위 성당을 2008년 6월 8일에 축성하고, 교회법 제1208조와 성당 축성 예식서 25항에 따라 이 문서를 작성하여 교구청과 본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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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2일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2017.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불어 행복한 세상’은 없습니다. “의로움과 신심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는 길이야말로 함께 행복해지는 예수님의 길임을 명심합시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위대한 여성들 예수님 시대 여인들에 대한 보편적인 인식은 너무나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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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복음화의 산실,지금 교구는]청주교구② '가정'" 2010.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자들. 행복한 가정 만들기 도우미가 되고자 하는 열의로 가득하다. ▲ 지난해 5월 30일 밤 청주 중앙공원에서 열린 생명의 밤에서 우간다 주재 교황대사 장인남 대주교가 출산 격려금 증서와 기념패를 수여한 뒤 아기 머리를 쓰다듬으며 축복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