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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해의 시와 그림의 뜨락/ 6월의 찬가 백설공주님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OME ART 시인화가 박정해의 '시와 그림의 뜨락' [박정해의 시와 그림의 뜨락] 6월의 찬가 백설공주님 박정해作 사랑 (알카사르 백설공주 성) -6월의 찬가 백설공주님 - 드높은 첨탑 꼭대기 우물가에서 노래하는 눈처럼 희고 붉은 꽃 같은 아이, 강과 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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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림..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렸다~ 도서관 시창작 수업을 마치고 시우님들과 함께 다녀 왔다^^ 종이학울 테마로 하여 그림과 시가 전시 되었고 다른 쪽엔 다양한 그림들이 시와 함께 걸려 있었다~ 소양강과 봉의산이 시원하게 펼쳐진 풍경과 어우러져서 멋지고 아름다운 전시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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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작아지는 마음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상시와 그림] 작아지는 마음 작아지는 마음 땅콩 속에 있는 두 개의 알은 크기가 비슷하지만 어쩌다 한 알이 크면 다른 하나의 알은 아주 작아집니다 균형을 맞추기 위한 배려와 양보이지요 “내가 작아져야지!” 남을 위해 자신이 작아지는 마음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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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나무들은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상시와 그림] 나무들은 cpbc 기자입력 2024.06.04.17:07수정 2024.06.04.17:07 나무들은 산이 되어 산다 나무들은 숲이 되어 산다 삶이란 서로 힘이 되고 사랑이 되는 것이라고 나무들은 이웃이 되고 평화가 되어 산다 시와 그림= 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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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물길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상시와 그림] 물길 물에도 길이 있습니다 고여 있으면 썩는다고 서로 안으면서 함께 흘러가는 길 아름다운 삶이 있습니다 가다가 바위를 만나면 돌아서 가고 가다가 나무와 풀을 만나면 사랑을 나누면서 큰 세상 바다로 가는 축복의 길이 있습니다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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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살아나는 아침 살리는 하루]20번째 아침 묵상 - 사도행전 8장 | 시와 그림의 '항해자'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살아나는 아침 살리는 하루]20번째 아침 묵상 - 사도행전 8장 | 시와 그림의 '항해자' 본문 - #사도행전8장 찬양 - #시와그림, #항해자 #하나님이찾으시는사람 #아침묵상, #아침기도회, #듣는성경, #오디오성경, #아침말씀, #새벽기도, #사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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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림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와 그림 익산 서 정원 숟가락 젓가락을 글로 그림 그린다면 빼빼 마른 것이 엉덩이만 커서 누구 꼬였다 하면 잘난 놈 뺀질이 걸리지 않는 자 없더라 젓가락 빼빼 마른 것이 숟가락처럼 게걸스레 탐하지 않는다고 톡톡 반찬을 부른다 시란 글로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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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한 허난설헌의 생애와 시와 그림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절한 허난설헌의 생애와 시와 그림 견한잡록( 遣閑雜錄 )에 의하면. 婦人能文者(부인능문자) : 부인(婦人)으로문장에 능한 자를 말하자면 古有曹大家班姬薛濤輩(고유조대가반희설도배) : 옛날 중국의 조대가(曹大家)와 반희(班姬), 그리고 설도(薛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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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부활(復活)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상시와 그림] 부활(復活) 부활은 축복입니다 아침마다 부활하여 해가 떠 오르고 꽃들이 부활하여 아름답게 피어나고 사람들이 부활하여 아침마다 깨어납니다 보십시오 모든 생명들이 부활하여 새롭게 태어납니다 부활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축복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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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림 (김순옥)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혼속 선하게 가슴 뛰는 깊은 감사가 환희로 이어진 날들이 황금의 시간들이 였어라 고운 눈망울에서 풍경은 계절 따라 아릿한 시가 되어 그림으로 곱게 걸려 흐르고 있다 마음에 뿌려진 물감을 음률로 가꾸어 가슴에 담아 낸다 계절에서 뽑아낸 시 한편을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