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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친구를 손절해도 될까?(전삼용 요셉 신부)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리스틀리의 보조 비서로 취직합니다. 미란다의 정식 비서는 에밀리입니다. 그녀는 촌스러운 앤디를 비웃습니다. 앤디는 다소 순진하고 수수한 옷차림을 한 젊은 여성이며 고급 패션 세계에는 거의 관심이 없습니다. 그녀는 저널리즘 산업에서 그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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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가면 잘 생긴 신부님이 없는 이유............jpg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번째 보조사제 최승호 아가토 부제 (영화 검은 사제들의 원작인 단편 영화 캐릭터고 이 영화 감독이 장편으로 검은 사제를...은혜를 부디 하사하여 주옵소서 아멘. 조현재 드라마 러브레터 이우진 안드레아 신부 의과대학 졸업 후 신학대학에 입학.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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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4 火: 부활 7주간 화요일/ OFM작은형제회-복음·말씀 나누기-김찬선 신부/♤ 부족을 메꾸는 ♤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오나르도 신부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한국관구//국가영적보조/재속프란치스코회 위원장// 프란치스코쉼터/여기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서울 오류동 공동체/ 서울 신사동분원" (ofs/정릉 아타나시오 韓 옮김) ㅡㅡTㅡ복 음ㅡTㅡㅡ ◈ <너희가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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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3월 24일 인천방 김웅렬신부님 감곡사제관 야외미사 스케치^^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 이정자 엘리사벳님 헌금바구니 일일봉사자 송순분 요한나님 양털같은~양떼같은~ 하늘빛^^ 십자가보목 친구 & 안수 신약성서 축복장 수여받는 이경선 비앙카님 냉담 회두하신 (오른쪽) 자매님과 함께💕 신부님 양손 꼭잡은 인천방장 & 부방장 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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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용 요셉 신부 / 2023,12,10 나해 대림 제2주일 – 그리스도인이 친구를 손절해도 될까?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셉 신부님 나해 대림 제2주일 마르코 1,1-8 그리스도인이 친구를 손절해도 될까? 대림은 그리스도의 오심을 바라고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이때 틀림없이 등장하는 인물이 ‘세례자 요한’입니다. 요한 세례자는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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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연중 제5주일) 신부님 강론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척, 친구, 동료, 주위사람들과 잘 지내면 좋겠는데, 실컷 잘 지내다가 사소한 오해 때문에 철천지원수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웃 사랑하는 것이 하느님 사랑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함께 하는 살 만한 삶’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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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용 요셉 신부 / 2023,12,08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 대축일 - 나를 세상에서 중요한 인물이 되게 해 주는 원죄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셉 신부님 나해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 대축일 루카 1,26-38 나를 세상에서 중요한 인물이 되게 해 주는 원죄 오늘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입니다. 성모님의 원죄 없으심은 가브리엘 천사의 인사말인 “은총이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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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2월 8일 _ 전삼용 요셉 신부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신 보조 비서인 앤디를 선택합니다. 앤디는 어쩔 수 없다는 이유로 에밀리가 그렇게 소원하던 파리 패션 위크를 따라나섭니다. 이 과정에서 앤디는 미란다를 편집장에서 교체하려는 음모에 대해 알게 됩니다. 긴장된 관계에도 불구하고 앤디는 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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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온 인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내사랑아 보조교사 증언 ( 57:07 )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일 보조교사로 임명받은, 닉네임은 내사랑아 이고요. 이름은 정순희 루시아라고 합니다. 55년 69세입니다. 이 자리에 올라올 자격이 없는 사람을 아버지의 참 자녀로 불러주신 아버지, 그 아버지의 사랑과 영광을 증언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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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8주간 목요일 /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 김귀웅 토마스 신부,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2.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는 보조의자를 둘 필요가 없어졌다. 미사 수가 늘어난 것도 아니다. 미사 참여자가 그만큼 줄어서다. 주일학교는 더 심각하다. 교적에는 중ㆍ고등부 학생 수가 300명이 넘지만, 청소년 미사에는 40명도 보이지 않는다. 한국 교회에 냉담교우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