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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냐음냐~ 깨뱐 시방 허벌난 꿈을 꾸고 자빠졌네유..^^* 2010.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각들과 싱그런 야채가 놓여진 식탁위에서는 넓디넓은 우주 한복판의 먼지만한 지구속에서 살아가는 나약하나마 행복해야할 인간의 생을 꿈꾸었고.. 영역을 표시하듯 땀내나는 손수건을 깔고 앉아 구름에 가린 달을 바라보던 우리둘이서만 앉으라고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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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향일, 빛문자, 핵심공향, 모든 선택 참회 그리고 벗어나 올라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가 시방팔방으로 흩어지는 모습이 화살표로 그려지기도 해요. 이합집산 다요.) 아래서부터 올라오는 화살표, 또 이동 방향 등등 해서 이 마지막 화살표는 선사님 따라 함께 이동하며 올라가는 가장 최근접 천체를 가리키는데 여기에만 안에 삼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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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런 6월의 이야기 2009.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방의 컴퓨터가 있는 자리는 이렇습니다. 쑥스러워유~~~~~ 근디 컴퓨터 모니터 바탕화면은 참 멋있지유 마음이 동한 사람은 지한티 시방 연락해유 연꽃을 컴에 분양해드리지유! 불두화라고 합니다. 제 방앞에 하나 종각옆에 하나 있는데 6월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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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5차 ( 사峰의 회미니재 ~ 장외나루 ) 2011.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따끄리 했뜨니..... 하늘은 약간 흐리멍텅 하지 만, 하얗게 피어 오르는 아카시야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는 싱그런 아침입니다. 시방부터, 토요일까지는 김 끌반 침침한 눈으로 하늘만한 도면 검토하는 곤욕 치뤄야 하고...... 자, 우리는 혀피와 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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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별님 2015.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땀흘리며 님들의 선곡 다운받아 올려주시는 여우별님 가시는 길 순탄치 안지만 님께선 머문자리의 밀알이라 생각합니다 시방 싱그런 잎새님 청곡 들으며 여유있는 모습으로 님들과 마주하여요 나를 깨워 여우별님 곁으로 인도하여준 청곡 님의 피로를 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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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술은....... 2008.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색등 불빛에 그리운 보고잡은 내고향 세월가도 흐를수록 깊어가는 건 고향의 사랑이요 우정이더라 아~아~아~나 시방 간당께요 싱그런미소 가득함으로~ 그 마음이 더 - 약점의 마음 보다는 약점을 하나 둘 말해 주며 약점까지도 칭찬하는 그 사람을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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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 베어 트리 라이딩... 201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악원................. ... 오늘 아라팀........ 오로라, 깜찍이 쫑아 선경형 토리 잔차풍경 장비형 시방 크레이형 .... 싱그런 농로길을 달림니다................ .... 크레이형 커피 무쟈게 맛있었읍니다.............. .... 농로길로만 계속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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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한잔 하실분..... 200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우...지금...현재...시방... 싱그런 추억 2030, 싱그런 산행 3040 통트러 최초.... 온라인 술자리... 오비...1.6리터 조미 노가리 대여섯개...고치장...ㅎㅎㅎ 음악은...나윤선, 초우 자...준비된 사수로부터 한잔씩 찌크러 봐유...다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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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정모 참석자 명단 2009.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작시방 방장 13 음악방송국 번호 닉네임 소속 및 직책 정모 행사 보직 1 SJ.또리 고문 노래경연 심사위원장 2 SJ.남경 부국장 행사2부 연출 3 SJ.은하 부국장 4 SJ.소리숲 부국장 5 SJ.수련 SJ 6 SJ.아이린 SJ 방송국대표 노래경연 7 MJ.샐리 MJ / 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