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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했어 2024.05.26
이직 준비해야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침대에서 폰하고 시간낭비만 했어 내일은 또 출근인데 벌써 지치고 가족들이랑은 싸우기도함 도저히 칭찬할거라곤 없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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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말리가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 "걱정 마, 아무것도" 2024.02.26
밥 말리가 세상에 전하는 따뜻한 위로😌 "걱정 마, 아무것도" 그 감동의 노래가 극장에서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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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아무것도 하기 싫으다 2024.06.20
멍 때리면서 암것도 하기 싫으다 작년 한 해 긴장한 상태 연속이어서 그런가 올해는 무기력 끝판왕이다 잼나는 것도 없고 신나는 것도 없고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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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2024.03.27
그래도 병원도 다녀오고 냉장고 털어서 점심도 먹었다. 근데 청소하고 빨래 개어야 하는데 의욕이 하나도 없네 좀있다 1시엔 애 하원도 가야하는데... 오늘은 게으른 날 해야지. 내일은 뭔가 더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