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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중학교 교복 팝니다~ 200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현중학교 교복이요 신정여자상업고등학교랑 비슷하구요~ 자주색마이 + 체크치마 +체크조끼 + 가디건 +하복 블라우스+ 하복치마 이렇게 팝니다~ 엄청 싸게 팔테니 메일주세요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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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나. 기.. 02.. 200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쁜 언니..아니, 아줌마가 우릴 맞아준다. 교복을 산다고 하니 왜 이리도 세상이 아름다와 보이는 건지... "아현중학교 교복 있죠?" "아현이요, 네. 그 쪽 여학생인가요?" "네." 아까부터 두근두근..얼굴이 불에 덴것처럼 화끈거린다. 원장님은 그런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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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설렘 섞인 3차 등교/"주 1회 등교해 고작 2시간 수업…이러려면 왜 가나" 2020.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짝이 있었는데 이제 없어서 좀 어색했지만, 마스크를 쓰는 건 그리 답답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울 마포구 아현중학교 정문 앞에도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3∼4명씩 무리 지어 나왔다. 비록 마스크로 얼굴은 가려졌지만,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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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사고난걸 보았네요 쩝.. -_-.. 에휴. 2008.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부천에서 집으로오는길에 아현중학교 에서 충정로 3거리 가는 언덕에 시몬스 침대인가? 그앞이였습니다. 한차선이 밀리길래...듯 보였습니다. 슬그머니 가까이가 보니 그 vf로 보이는 바이크 바로 뒤에 교복입은 넘이 쓰러져서 정신을 잃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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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시선 -8 (2007년 9월) 2017.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말과 교복 넥타이를 들고 나간다. 양말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신고 옷과 넥타이는 차안에서 마무리 한다. 5분만 일찍 준비하면 될 것을 언제나 답답하고 안타까운 하루의 시작이다. 어제 독립문에서 음악회를 한 딸은 아침부터 열이 나고 머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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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0년전 2008.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아현중학교'에 입학을 하였고 이때부터 내인생의 비극이 시작되었다. 원채 내성적이고 소심한 나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지못했다. 낯선환경, 낯선친구들 모든게 다 나에겐 버거웠다. 바뀐 환경에 긍정적으로 새출발을 하면 될걸, 나는 되려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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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배정 나왔어요. 2012.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한진은 아현중학교 오 남녀공학........ 남자가 더많대요 저는 드디어 성보중학교는 갑니다. 저도 남녀공학이에요. 희선이가 제일부러워해요. 난 별론데............ 제 친구들이랑 다 떨어졌어요. 근데 이학교 노는 언니,오빠들이 엄청많아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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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 은지>_< 200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시하지마라줘 -_-; 아현 조아 생각보다 죠아-ㅇ-; 교복두 입어보니까 이쁘드라구.. 나만의 생각..? 아니 착각 ㅡ_ㅡ;; 아현 중학교 한번 놀러와바- 음..글구! 나경아! 나 운영자시켜줘--! 나 잘할게 >_< 자료두 마니올리구 글두 올릴게-!!! 헤헷;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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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영혼의..사랑...《7》』 200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했다. 후.. 나도 이 중삐리 학교에 가야되나..? 쳇-! 일단 가고 보지머.., 그전에.어제 맡겼던 교복이나 먼저 찾으러 가야겠지?. …… 교복을 입고, 내가 다니던 학교로가는 나, 그렇게 나는아현중에 도착했고.. (학교까지 오는데 애새끼들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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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시선-34 (2009년12월) 2018.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는 아현중학교에 갔다고 하여 결국 혼자서 식탁을 차지하고 앉았다. 식사 후 안산에 올라 중턱을 걷고 대운동장에서 기구운동을 하는 사이에 함께 간 아내는 예전처럼 중턱을 한 바퀴 더 돌고 왔다. 집으로 내려오니 앞집에 사는 부부가 5살 수민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