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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성당에 가지 않고 인터넷이나 전화로 고해성사를 받거나...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굳이 성당에 가지 않고 인터넷이나 전화로 고해성사를 받거나, 텔레비전으로도 미사에 참례하는 것이 허용된다면 참 좋을 듯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많은 사건들을 스마트폰, TV, 인터넷 등의 최첨단 통신 수단을 통해 직접 현장에 가 있는 듯이 안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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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성당 장태영 베네딕토 홍보위원장 초청강의-미사 중 2011.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락성당 장태영 베네딕토 홍보위원장 초청강의-미사 중 냉담자 권면 잘되고 계십니까? 잘 안 되고 있는 것이 정상이다. 온갖 방법을 동원해도 잘 안된다. 현대인 들은 시간이 없다고 한다. 문도 안 열어 준다. 항상 해왔던 방법을 고집을 한다. 결과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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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th 5지구 청년미사 (안락성당) 2008.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 10일 미사전에 성경나눔과 최재현 신부님의 강의듣고 최재현 신부님, 강정웅 신부님, 이재석 신부님, 박기덕 신부님 과 함께 150여명의 청년들과 미사봉헌을 했습니다. 좋은시간 허락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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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4. 묵상글 ( 연중 제15주일. - 여행자가 아니라 파견된 자. 등 ) 다시 올림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룩한 미사은총이 우리 모두 이런 축복된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온누리에 미치는 찬미의 축복 선물입니다. “자애와 진실이 서로 만나고, 정의와 평화가 입맞추리라. 진실이 땅에서 돋아나고, 정의가 하늘에서 굽어보리라.”(시편85,11-12).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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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찾아가는 여정(이혜경 레지나)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선작 안락성당; 이혜경 (레지나) 가장 먼저, 제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주신 하느님과 부산가톨릭문인협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 삶은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청년들처럼 많이 실패했고, 바람에 흔들렸고, 무수히 쓰러졌지만 주님께서는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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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7일 (녹) 연중 제14주일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사는 시간에 여유가 있거나 열심인 사람만이 할 수 있다는 고정 관념이 깨질 때, 부족한 나를 통하여 당신의 일을 하시는 하느님을 만나게 됩니다. 미사는 주일에만 간다는 고정 관념이 사라질 때, 우리의 발걸음은 성체 안에 살아 계시는 예수님께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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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11 7월7일[연중 제14주일]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 안락한 삶, 편안한 삶과는 영영 작별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펄펄 끓는 열정과 넘치는 에너지로 활활 타오르던 불같은 사람이었습니다. 바오로 사도의 업무 추진 능력은 탁월했습니다. 그만큼 바오로 사도는 건강했습니다. 바오로 사도가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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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연중 제14주일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곡성당 카페, 마리아사랑넷,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이방인들의 목자 바오로 사도의 전도 여정과 신앙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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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23-(6) 성체순례성지, 이승훈 베드로 묘, 성모 순례지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서 미사에 참례한 이들에게 보여주었다. 그들은 곧 뛰쳐나가서 이 소식을 란치아노 시 전체와 인근 지방들에 알렸다. 1574년...오도아르도 리놀리(Odoardo Linoli)가 아시시의 프란치소코 성당을 맡고 있던 프란치스코 수사 신부들의 요청에 따라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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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막 인생: 제주살이(26) - 2022(19)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다지 시간이 지체되지는 않았다. 숙소에서 나올 때 삼척으로 간다는 사실을 몇 번이고 되뇌었지만 막상 내비를 찍을 때 성내동이 아닌 임당동 성당으로 찍은 것이다. 이번 여행에서 처음으로 시행착오를 겪은 것이다. 36. 임당동 성당 1866년 병인박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