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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나온 아름다운 우리말 574 (2021년 독서) 202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737) 깨부수다 : (1)(기본의미)(사람이 단단한 물건을) 깨어서 여러 조각이 나게 만들다. 5738) 야리야리하다 : (생김새가) 단단하지 못하고 매우 무르다. 5739) 달갑잖다 : (사람이 무엇이) 마음에 들지 않아 기분이 흡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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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봤다~~~~~~~ 2009.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봐서 굵고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가 등치 좀 있으시겠다 싶어 뒤에 분으로 봤구요~~^^; 댓글을 읽다 보면 늑사니님을 야리야리하다~ 바람에 날아간다 ~는 글을 봐서 앞에 분으로 봤다가 돌도사님 보다 늑사님이 어리다는 글도 봐서리 ... ;;;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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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태양이 좋다, 특히 일출은 언제나 설레임... 201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튀어오른 곳이 팔공산이다... 07:27분에 해가 뜬다.. 천문대 시간을 잘못 봤나 ㅎㅎ 일출은 늘 언제봐도 기분이 설레이고 야리야리하다.. 이추운 한겨울 새벽에 산정을 향하는 이유다. 여길 홀로 서 있으면(이날은 둘이지만) 기분이 참 좋다... 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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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소설]귀여운 남자-2- 200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선생님 옆에서 볼을 붉히며 가만히 서있는 휴아를 본다. "오오, 귀염둥이다!" "킥, 저자식 남자새끼 맞냐?" "야리야리하다, 어째 지나가는 계집들 보다 저 새끼가 더 이뻐보이냐?" 탕탕탕!! 책상을 세번 두드리고는 귀찮다는 듯이 말을 잇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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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활 실내 연화 재배 2015.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ox에 독활뿌리를 저장한후 완숙된 퇴비를 상토에 조금 섞어서 묻어 주었다. 하얗게 뻬꼼 나오기 시작하는 독활순들 연한순들이 야리야리하다 제법 굵게 나오는 아이도 있고 뿌리가 많이 잘려서 그런지 순이 너무 가늘다. 하루 뒤가 지난 4일에 다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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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벙개를 두 탕이나 뛰고... 2005.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차갔다 스댕왈 : 청주보쌈은 주인 아줌마가 너무 좋으시다. 얼굴도 이뿌고.. 목소리도 나처럼 걸걸걸... 아니고 야리야리하다.. 서비스도 대빵좋다... 근데 주인 아저씨 현대팬이다... *밥상엎었냐고 호기옵이 물어봤습니다.. 저는 전혀 생각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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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앵초 <27> 2021.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흰앵초 / 김연희 여리여리 야리야리하다 쓰담하다 목 꺽일까 바라만 본다 청순가련한 네 모습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설레었을까 눈에 담고 마음에 담고 글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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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온 사람. 2005.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령이다. 울 팀에서도 한사람이 구청으로 가고 한 사람이 왔다. 그런데 이건 완전 샌님(아주 얌전한 얼굴) 인상이다. 야리야리한 외모에 두꺼운 안경에 얄쌍한 입술에...고운 손에 이건 남자가 아니라 , 보통의 여자보다도 야리야리하다. 불혹의 나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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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과 알라딘 2006.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친몸을 데리고... 하지만 이건 나의 생각일뿐 울 아가들 체력도 엄청 좋다. 지치질 않는다.(엄청먹어데지만 울 아가들 야리야리하다. 정말 잘 먹는다. 남들이 다 부러워한다. 살도 안찌는데...) 아가들과 아빠 들여보내고 컴앞에서 300원짜리 커피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