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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양방 친구. 모두를 위하여♡♡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그럴 수 있지" 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표현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자 ! 우리 양방 친구 모든 이들도 한번 바꿔보시지요. '그럴 있도 있지'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서로서로 이해하고 서로서로 존중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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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New 양방의 첫 정모가 1일 앞으로...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 드뎌 New 양방의 정모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첫 정모이다보니, 친구들도 설레이고... 운영자들도 많이 설레임 속에 준비를 하는 듯 합니다... 즈음하여, 축하해요.. 게시판 지기로서 작은 이벤트를 준비합니다... 이 글 밑에 New 양방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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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 정모에 대한 나의 고찰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양방 카페에 가입하게 된 동기는 2008년 그 당시 나의 사촌 형제들과의 소통을 위한 카페를 만들어 보라는 작은 아버지의 명으로... 카페 하나를 개설 했다가 어떻게 운영 해야 하는지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알아서 가입을 했어. 가입 초기에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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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양방이다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일신 우일신-이젠 멈춥시다 *23년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하고 즐거움을 찾던 양방은 우리에게만 추억이었고 소중한 공간이었다 회칙 위에 반칙! 이때 쯤 멈추기를 바랬고 맡은바 역할을 잘 해주기를 바랬지만 분란의 소지만 야기 되었고 꼬여만 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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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양방 첫정모~♡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양방 개설로 분주했던 시간을 쪼개서 지기님과 운영자들은 바쁘게 카페 꾸미고 각 게시판을 만들고 게시판지기들 까지 세우고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면서 중간에 회칙만들고 수정,보완까지 여러군데 회의와 토론을하며 각자 바쁜 일상속에서도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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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2일 뉴양방 출석부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모에서 노느라 피곤들했나~? 출석부가 안올라 오길래 나라도 사명감을갖고 올립니다~ 아들넘 사고쳐서 내가 스트레스 + 열받아서 몇주간 자리보존하고 알아누웠다가 이러다 제명에 못살듯해서 기분풀러간 정모.. 친구분들덕에 실컷웃고, 먹고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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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 정모 버킷 - ⑧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고... 토욜은 갑작스런 부고에 주일 및 오늘 새벽 발인까지 보고 업무 진행 해놓고 이제서야 이 곳에 글을 씁니다.. 양방의 정모 참석은 6번 정도 한 듯 하네.. 사실 숫기가 없어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잘 가지 않는 체질이라... 그럼에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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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양방에서 날아온 러브레터~!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거 러브레터 맞죠? 무려 46명이 한꺼번에 받은~ 욕도 아까운 잉간들~ 이제 영원히 바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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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6월 양방 정기모임(우이동 숲길)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방 6월 정기모임을 공기 좋은 우이동 숲길 걷는거로 진행을 하고져 합니다 선배님,친구들과 함께 하루 즐거운 시간 가졌으면 합니다 만나는 날짜,시간 2024년06월19일(수)11시 만나는 장소 전철4호선(쌍문역) 4번출구 안쪽 (벤취) 일 정 표 쌍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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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양방 이름에 대하여~~~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양방, 새로운양방, 슬기로운양방 개웃낀양방 누리조양방 차라리 따뜻한빛양방?도 있것만~~ 왜? 하필 뉴양방? 뉴은이 아무리 너저분으로 히트 쳤다 해도 너무 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뉴은과 모종의 썸씽이 있었다면 이 자리를 빌어 밝혀 주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