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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밥상//월광수변공원 202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집 맛있어요~ 엄마랑 언니가 한번씩 가는집인데 저도 한번 가봤습니다 맛도 괜찮고 푸짐하니 음식도 깔끔하게 잘 나와요 조만간 또 가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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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밥상을 지키는 사람들] (18) 광양시 태인동 용지마을 송인자 씨 ‘우럭조개조림’ 202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도밥상을 지키는 사람들] (18) 광양시 태인동 용지마을 송인자 씨 ‘우럭조개조림’ 남도매일신문 2023. 04.26(수) 광양 갯벌이 품어낸 깊고 진한 봄맛 말린 우럭으로 독자적인 레시피 개발…입소문 타고 진가 발휘 영양 가득 뻘이 품은 넒고 깊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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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에 반해서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듭된 부탁에 따랐던 것입니다. 정성을 들인 소박하고 건강한 밥상을 받은 뒤 장애인이 안내해 주는 대로 수밭못(월광수변공원의 옛이름 행정구역 명은 도원지) 둑을 걸으며 마치 내가 다른 세계에 온 듯 감격했습니다. 그때는 보훈병원도 주변 건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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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회 3/4 분기모임(2022.10.2) 2022.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서 가족단위 혹은 연인들의 나들이 장소로 적당하다 ******************************************** 엄마밥상 식당에서 식사 식사후 수변공원 산책 월광수변공원 바스정류장 먼저와서 기다리고 있는 회원 시내버스 출발 상인역 대합실에 도착하여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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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번두리번~ㅎ 202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곳에 길 정비를 깔끔히 잘해놓은듯 했스예 가게도 넓고 높고 밑찬도 셀프가능해서 좋은집~ 월강수변공원 산책하다가 배고파서리 방문한 엄마밥상~~ 날씨가 화창했다 희번덕했다~ 날리지만~ 오색빛깔 단풍물결은 이쁘게만 보이드라구요ㅎ 집으로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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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종주기(아름다운 대한민국 걸어서 640km)-여섯번째 이야기 밀양 삼랑진까지 81km 2020.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엄마 아니랄까봐~ 따오기의 고장 창녕~ 꼬마 아가씨가 흙 만지며 너무 이쁘게 놀고 있어서 몰래 한 컷. 저는 남지철교라고 하길래~ 그냥 철도를 생각했었는데.. 철로 만든 다리라 철교였던가봐요. 파란색과 노란색 두 다리가 쌍둥이처럼 같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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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동]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처[경기도 자료 엑셀화일 첨부합니다][가나다순] 2020.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곧수변공원점 배곧4로 32-27, 114호 기타음식 031-499-2999 바름네일 서울대학로264번길 26-18, 2층 217호 네일아트 031-433-1202 박해경 개인과외 배곧3로 27-7 한글,수학,한자,칠교 031-317-3398 반찬이야기 함송로29번길 7, 1층 103호 김치,찬,반찬 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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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방 인사를 이렇게 대신합니다. 2012.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밥상을 차려놓으니 눈을 부비고 나와 먹는다. 작은딸은 출근을 위해서 겨우 몇 숟갈이다. 아들놈은 눈에 잠을 달고 나와도...일어서는데 오늘은 반 그릇 정도만 들고 일어선다. 제 엄마가 해 주는 것과 맛이 달라서 그런 것인지 몸무게 때문에 그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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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9-4: 남파랑길 이어걷기 11차 ▷2020년11월25일 남파랑길 55코스(여수해양공원~여수소호요트장) 2020.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지 수변공원입니다. 건너편에 보이는 섬이 '경도'라는 섬입니다. 지도를 들여다보니 섬이 온통 골프장으로 개발된거 같습니다. 건너편이 경도. 국동항. 대형 배가 아닌 소규모 어선이 정박한 항구로서는 지금까지 제가 본 항구 중 제일 큰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