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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의 여울행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여울에 가본게 일년은 넘은거 같은데, 정확히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습니다. 생업도 바쁘고, 가족들 챙기는일도 만만치 않아서 한동안 여울을 잊고 살았습니다. 2,3주 전에, 꼭 출조다녀오겠다고 양반선배님과 전화로 약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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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여울님 생일 축하해주세요!!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햇살꽃 보기 어려웠는데 오늘은 무더운날입니다. 참......좋은날 ~~** 이찬원 노래 곡목처럼 멋진방송으로 재능기부하신 "CJ 여울"님 삶을 선물 받은날입니다. 카톡을 살피던 중 생일이 올려져서 이제 축하를 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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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님 꼬꼬받고~~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료나눔방 규정 1. 언제나 자연애 건강먹거리 카페와 함께 하시는 분 2. 무료나눔 받으실수 있는 횟수는 1일 1회, 1주일에 2회로 한정 (일주일 단위로 (0),(1),(2) 처럼 반드시 적어 주시기 바라며 횟수를 적지 않으시면 손드신것이 아닌 응원하신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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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용 밑반찬~(막걸리킬러~)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거죠.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줄 수 있는, 그냥 먹어도 질리지 않고 어느 식탁과도 어울리는 개운한 여울반찬! 숙성이 빨라 이번 주말부터 여울에 가져 갈수 있습니다. 견지하다 들르세요. 아작한 오이지로 탁백이 한잔하고 가세요~ (고기 못잡으니 별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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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가 있는 아침] (227) 간밤에 우던 여울(중앙일보) / 2002년 05월 16일 은혜 갚은 나무/팔공산 빛VIIT터와 정화수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조가 있는 아침] (227) 간밤에 우던 여울 출처 중앙일보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9606 간밤에 우던 여울 원호(1397∼1463) 간밤에 우던 여울 슬피 울어 지나가다 이제 와 생각하니 님이 울어 보내도다 저 물이 거슬러 흐르고저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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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여울이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양이 보내드리고 아이들 닭고기 공수 ㅎㅎ 그리고 여울이 토요일 보내려다 오늘 보내기로 결정 밖에 내놓으니 껌딱지 입니다 ㅎㅎ 구름이도 오전에 생까더니 쫄쫄 ㅋㅋㅋ 여울이 차도 잘타고 집사람 운전하고 제가 데리고 동명으로 가는중입니다 #백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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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이와호두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풍성장한 호두예요 제법 날개짓도 많이하고 조금씩 나는연습도합니다 아침먹고 다정하게 한컷 여울이는 제법날아다녀요 집사람이 부르면 2미터정도는 날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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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여울님 별세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갑자기 세상을 떠났네요..항상 말없고 착한 동생이였는데 먼저 가버렸네요... 오늘저녁은 밥대신 소주나 한잔해야겠습니다..좋은곳으로 갈수있게 많은 애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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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야ㅡ여울아ㅡㅡ자니?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산골 지부장님네 코뉴어 앵무새 여울이와 호두 솜털이 보송보송 하더니 어느새 다 자라서 윙컷도 당하고 이젠 제법 성조티가 납니다 얼마나 재롱이 많은지 보는사람마다 즐겁게 해줍니다 제 어깨위에 나란히 앉아 꾸벅 꾸벅 잠을 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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