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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자비를 힘입어 사랑합시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7월3일 수요일 말씀묵상 ♣ 성경:누가복음6:27-38(신99P) 제목:예수님의 자비를 힘입어 사랑합시다 27.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28.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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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자비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의 자비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이셨던 예수님께서는 자비로운 분이었다. 자비롭다는 것과 동정심을 갖는다는 것은 다르다. 동정심을 갖는다는 것은 일정거리를 떨어져서 상대방의 건너편에 있음이요 또한 심지어는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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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권능, 자비, 우리의 믿음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의 권능, 자비, 우리의 믿음 <사순 제4주간 월요일 강론> (2024. 3. 11. 월)(요한 4,43-54) “예수님께서는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적이 있는 갈릴래아 카나로 다시 가셨다. 거기에 왕실 관리가 한 사람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 카파르나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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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8. 레지오 훈화-예수님의 성심, 자비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4.8. 레지오 훈화-예수님의 성심, 자비 찬미예수님! 이번 주에 특히 우리가 묵상하고 실천해야 할 부분은 “자비”입니다. 그래서 자비의 성녀 파우스티나 성녀의 일기를 통해서 한번 묵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자비는 모든 인간 존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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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1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예수님의 권능, 자비, 우리의 믿음』송영진 모세 신부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나 갈릴래아로 가시어 두 번째 표징을 일으키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수님의 권능, 자비, 우리의 믿음』 “예수님께서는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적이 있는 갈릴래아 카나로 다시 가셨다. 거기에 왕실 관리가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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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자비는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죄로 말미암아 힘들어합니다. 자기가 지은 죄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지은 죄 때문에 힘겨워합니다. 자비로운 예수님께서 이런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예수님은 죄의 속박에서 우리를 구하시러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분의 자비가 우리를 구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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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자비 주일 미사 "예수님께 의탁하는 삶 살아야"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우리는 이 생명의 책인 성에 하느님께 의탁한 많은 이들이 성경에 또한 등장합니다." 조정래 신부는 신자들에게 "예수님의 자비를 생각하며, 용서와 화해의 삶을 살자"고 당부했습니다. <조정래 신부 / 가톨릭평화방송 사장> "고통과 처절한 싸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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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처럼, 어머니처럼, 새처럼 “한결같이, 항구히 하느님 사랑의 품이 되어 삽시다”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론이 살아 있는 ‘은총의 새’, ‘축복의 새’ 같다는 은혜로운 깨달음에 감사했습니다. 더욱 이렇게 강론도 쓰고 자비하신 예수님처럼 하느님의 품, 어머니의 품으로 살아야 하겠다는 자각도 새로이 했습니다. 더불어 생각나는 예루살렘을 두고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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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오면 인간의 비참은 사라지고 하느님의 자비와 영광만 남게 될 것입니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온 것입니다. 더 이상 그의 머릿속에는 율법이고 전통이고 필요 없었습니다. 오로지 예수님의 자비와 권능만을 믿고 달려온 것입니다. 그는 예수님 앞에 무릎을 털썩 꿇음으로서 자신의 비참한 처지를 솔직히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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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자비의 예수님 언덕의 태양의 기적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yF0_ysUivxE?si=A7UtvWFLFDJ1p4Bk 필리핀 자비의 예수님 언덕에서 일어난 태양의 기적 (석양이 대낮처럼 밝아짐은 인류 죄악의 역사가 종말을 고하고 그리스도 왕국의 도래를 예표하는 기적으로 1만명의 신자들이 환호하고 치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