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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5일은 예운이효숙 시인님의 생일이십니다~문우님들의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 2011.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정문학의^^* 예운이효숙 시인님의 생일을 서정문학 문우님들의 마음을 모아 축하 드립니다. 추카 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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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운/이효숙님을 등단 시인방 게시퍈지기로 위촉합니다 2006.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운/이효숙님을 등단 시인방 게시판지기로 위촉합니다. 예운/ 이효숙님은 국보문학 등단 제 1기 시인님으로 잔잔하고 고운시로 사랑을 많이 받으시며 등단 시인방에 관심과 애정을 많이 보여 주셨습니다. 시를 사랑하는 분이시기에 등단 시인방이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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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 詩 · 예운 이효숙- 2008.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추리촉 http://cafe.daum.net/ekftoa <시서문학>평생을 - 詩 · 예운 이효숙- 평생을 - 詩 · 예운 이효숙- 그대로 인해 들뜬 가슴 단 한 번은 심장 뜨거운 전율이고 싶다 오직 한 사람 그대 하나로 가슴이 터져도 미련 남지 않을 황홀한 목숨이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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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임성택 이와 예운 이효숙님 2019.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탄 임성택 이와 예운 이효숙 동쪽 바다에서 해뜰녁 소원 빌고 탄광 태백시내 한바퀴 돌고 나니 임은 나를믿고 충청도 귀농 사업 성공 비결책은 아래와 같다 하니 택시 타고나서 천안시 오라 한다 이왕 내려갈길 빈손에 황태 선물 와서 보인곳은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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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예운. 이효숙 2011.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욕심이 너무 크면 이파리 휘어질까 봐 조그맣게 붙어 있을게요 사랑이 너무 크면 또르르 떨어질까 봐 방울방울 손잡고 있을게요 햇살이 견디지 못할 만큼 뜨겁게 때려도 바람이 시샘 부려 휘 돌아쳐도 견딜 만큼 참아볼게요 어차피 한 번은 사라져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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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마음/예운이효숙 2007.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는 마음/예운이효숙 그대가 달려 올 것 같은 목이 긴 기다림에 온 종일 서성여 보지만 무거운 시간만이 꼬리를 물고 지나갑니다 안으로 향한 창을 밖으로 내면 보이지 않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하루에도 열 두 번씩 그대가 들려주던 달콤한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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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文學7월의 추천詩人 예운 이효숙 2008.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하文學 7월의추천 詩人 프로필 성명- 예운 이효숙 -2006년 국보문학 시 부분 당선 -서정문학 편집위원 -서정문학 시분과위원 위 이효숙 詩人님을 청하문학 7월의 詩人으로 추천하였습니다 이에 시인님의 곱고 맑은 아름다운 詩香을 펼쳐 주시면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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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사랑 /예운이효숙 2007.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기적인 사랑 / 예운이효숙 다 주고싶다 말 하면서도 한 발짝 물러나 걸 터 앉았네 마주하면 티도 흠도 잘 보이니 서로 떨어진 거리만큼 아쉬운 신비감으로 있자고 합리화를 했네 필요에 따른 사랑이라 못 박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서운하다 울었네 내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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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이 귀하다고 -時調 · 예운 이효숙 - 2008.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물이 귀하다고 -時調 · 예운 이효숙 - 재물이 귀하다고 마음을 빼앗기면 지켜낼 제 이름에 뿌리는 먹칠이고 훗날에 가리지 못할 부끄럼만 크다오 뿌리가 썩었는데 뿌리가 썩었는데 푸른 잎 돋겠느냐 아무리 애를 써도 모두가 허사라네 근본을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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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예운 이효숙님의 미련.........영상한컷 선사. 2007.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련 예운이효숙 언제든 소유할 수 있다는 환상속의 뒤돌아봄인가 앉고 일어서는 일이 무겁고 먹먹한데 멈추지 못한 세월에 갉아 먹힌 상흔으로 절름거리는 마음 어리석은 짓 인 걸 알면서도 거부치 못한 가슴 훤히 보이는 몰골 질긴 인연의 뿌리가 뽑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