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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겨울 밑반찬 몇가지 했습니다~♬ 201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 뚜껍네요 음식은 하기싫고 급하게 대충하다보면 모양도 엉망이구 맛도 짜워지더라구요 요것보니 뿌듯합니다. 오래가는 밑반찬이거든요~ㅎ 수북했던 김무침은 쏘옥 꺼져버렸네요 배가 넘 고파 어제 먹다남은 호박국도 뎁히고 떨리는 손으로 밥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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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 밑반찬 나눔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들을 위한 밑반찬으로 잡채를 만들었다. 잡채는 맛있는 음식이지만 손이 많이 가는 음식으로 유명하다 준비가정도 오래 걸려서 좀 처럼 하기 힘든 음식 중 하나.. 하지만 아이,어른 모두 좋아하는 음식이다. 오늘은 어르신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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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기 셰프의 한그릇] 은쟁반 가득 채운 밑반찬 … 풍성한 맛에 마음까지 든든 2023.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운 밑반찬 … 풍성한 맛에 마음까지 든든 세계일보 2023-06-24 대웅식당 아산 온양온천역서 차로 10분 이동 청국장·된장찌개 백반 등 주요 메뉴 청국장에 밥 한수저 전날 노독 풀려 김이 모락모락 나는 계란찜도 일품 다양한 메뉴 만큼 음식맛 조화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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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술에 진심인 내 기준 맛집들,,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가는 곳 밥 종류도 고를 수 있었고, 반찬 구성 다 훌륭해ㅠ 서울 연희동 ‘녹원쌈밥’ 진짜 가격 비싸긴 하거든 근데 가격값하는 집 쌈채소 먹을만큼 꺼내먹으면 되는데 다 싱싱하고 상태 안 좋으면 아예 안 꺼내시더라고 보쌈이랑 제육 다 존맛..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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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직접 담근 밑반찬 <파김치와 방풍나물 장아찌> 이야기 202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 오래 걸렸다. 약간 방수가 되는 풀이다. 그래서 물방울이 맺히는 것도 신기했고 향이 좋았다. 양념에 담갔다가 맛보니 짠맛, 신맛, 단맛과 방풍나물 향이 잘 나서 계속 씹을수록 먹고 싶은 맛이었다.” “파김치와 장아찌를 담갔다. 쪽파를 다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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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님"의 밀양 "금시당 유원지" 에서의 캠핑 모임_240510~12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밑반찬과 더불어 훌륭하고 맛있는 저녁식사가 되었고, 어두어 지기까지는 시간 여유가 있었기에, "활성교"아래를 통과하여...음악을 배경으로 술과 함께하는 이야기들로,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캠핑의 꽃은 불멍이라 하죠, 모닥불 앞에서 금요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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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의 행복 - ㊺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향으로 가는 야산기슭에 자리한 ‘계곡가든’입니다. 멋들어진(?) 정원을 둘러보며 안으로 들어섭니다. ‘꽃게’장 하나로...원래 돼지갈비를 팔면서 개운한 뒷맛을 위해 밑반찬으로 내놨다는데, 손님들이 더 좋아하자 본격적으로 개발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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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준비물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동식, 밑반찬, 컵라면, 인스턴트 커피등은 본인 원할 시 준비 *물티슈, 휴지 - 롯지 화장실에는 휴지가 비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면도구: 수건, 비누, 칫솔, 치약등을 준비합니다. 롯지에서는 비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샴푸나 샤워가 가능하나 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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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려가는 수가 있다. 다행히도 야생화 동호인과 일부 가정집에서 재배법을 개발한 덕분에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재배법이 존재하는데 멸종위기인 점에 의문을 품을 수 있는데, 멸종위기 판별 여부는 자생종 숫자로 따지기 때문에 그렇다. 야생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