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사랑방개설 12주년 모임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십시일반의 힘으로 우리의 놀토를 개설하고 가꾸어 취미활동을 하고 어느곳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우리들의 아지트 '사랑방' 12주년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자축도 하고 대포한잔 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모두 오셔서 동안도 건강함을 과시하고...
-
박성준의 작은 사랑방 - 4243회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cafe.daum.net/loveroomsmall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4243회) ☞ 마음 하나 등불 하나 마음 하나 등불 하나 우리들의 마음에,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욕심 때문에 시기와 질투...
-
사랑방하나 있으면 어떨까요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수 있는 사랑방 우리 까페 회원들이라면 어려움은 없을듯 합니다 우리까페 회원님들은 사회에서 소통이 잘 되는 사람들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갈곳이 없을때 마음놓고 갈수있는곳 그곳에 가면 마음이 따뜻해지는곳.우리들의 사랑방 제가 넘 앞서...
-
제641차 목요산우회 산행, 무르익은 봄 날의 <약사암>, 단체 카톡방<십오야 사랑방>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쓱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우리 동창생들의 단체 카카오 톡 방인 <15야 사랑방>에 대하여 의견이 분분합니다. 우리 <15야 사랑방>에 올리는 정보들에 대한 각자의 소견이 달라서 간단명료하게 의견의 일치를 보기 어려운데, 아무리...
-
차방,먹방,사랑방 그리고,,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하는 차박매니아들 다시 우리 차박지 남산선배님의 캠핑카 내부 주방도 잘 시설되어 있는~ 우리들의 사랑방에 다시 모였습니다 라나님의 물통위에 꽂아서 쓰는 꼭지가 참 편리해 보이더군요^^ 이어지는 메뉴는 비도 내리고하여 굴...
-
2023년 5월 12일 금요일 서경사랑방 출석글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벗어난 우리들만의 작은 천국이었다. 다양한 놀이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공기놀이. 고무줄놀이 땅따먹기. 말타기 공차기.망차기 자치기.구슬치기 딱지치기.못치기 비석치기.사방치기 오자미놀이... 배고프면 산에 흔한 칡과 딱주기(잔대)와 더덕을 캐고...
-
충청사랑방 6월29일~30일(토~일요일)출석부(인생팔미八味)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에 있거나 많은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하여 얻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인생의 참맛을 느끼며 사는 인생팔미 생각을 바꾸면 우리의 일상적인 삶 속에서 얼마든지 찾이 느낄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충청사랑방님들 오늘 하루도 여유와 미소로 누군가 안부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24. 3. 17. 사순 제 5주일 - 예수님의 운명은 곧 우리들의 운명입니다!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 남아있지 않은 당신의 여정을 힘차게 걸어가십니다. 제자인 우리들 역시, 스승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길을 열심히 따라...수난과 죽음의 길, 그러나 영광의 길을 기꺼이 선택해야겠습니다.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 가톨릭사랑방 catholicsb
-
오늘은 어린이 날 우리들의 세상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놀곳도 없다. 아이들 손잡고 뒤뚱뒤뚱 걸울 수도 없다 옛날이 그립다 손자와 함께 손을 잡고 길을 가던 그때가 그립다 사랑방에서 화롯불 앞에서 알밤을 구워먹던 그때가 한없이 그리워지는구나. 집안에 아이소리가 들리지 않으니... 개가 방에서...
-
6•25전쟁 비극과 우리들의 각오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하나 들춰보면서 나름대로 뜻있게 생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 중 행정동우회가 반평생 함께 지낸 동지들의 좋은 사랑방 역할을 해주고 있어 마음 든든하다. 우리 모두 알다시피 1984년 100여 명으로 출범하여 현재에는 1천 명 이상 비약적인 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