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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 Village> 이상향 - 윤동재 시인의 <우리 산마을로 가요>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자고 속삭입니다. 우리 산마을로 가요 우리 산마을로 가요 여러분도 같이 ‘산마을’로 가 보실래요? 우리 산마을로 가요 -윤동재 우리 산마을로 가요 밤이면 누구나 손을 뻗기만 해도 별을 만져 볼 수 있대요 우리 산마을로 가요 밤이면 누구나 뒤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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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8(토)산마을10주년♡ 순창 용궐산 ♡ 아자아자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3시간산행) 옥천골한정식 (오름계단못셈ㅠㅠ)채계산출렁다리(하산계단못셈ㅠㅠ) ❤️🧡💛💚💙💜💓 5월 산행하기 좋은계절 우리 선운이장님이하 산마을식구님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낼수있어 차~암~~귀하고 의미있는 하루였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당 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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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영주산마을공동체 다락방 음악회 202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색단풍이 내리는 가을밤, 우리 마을 영주산마을공동체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제 4회 영주산마을공동체 다락방 음악회가 열렸거든요. 사랑스런 아이들부터 어머니 아버지, 삼촌, 이모들까지 하나 되어 노래 부르고 춤을 추며 어우러졌습니다. 마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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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마을 풍경 산책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끔 가는 산마을은 월악산 국립공원 언제리인데, 멀리 '중앙고속도로'가 보이고 아주 낮게 자동차 소리가 아스라이 들리기도...금수산이 웅대한 모습으로 서 있고 그 아래는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저수지가 있다. 저수지 바로 위에는 우리 집안 先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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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터 신간 소개] <산마을 너머 지금 뭐해?>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책이 왔다 갔다 하고 한쪽에서는 무너지는 교권을, 한쪽에서는 퍼져버린 혐오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입시 중심인 우리 사회의 교육인지라 학교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사건들도 많이 일어난다. 그래서 산마을 고등학교의 10년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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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카즈베기 산 조망 호텔에서 본 구다우리 산마을] 201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조지아 카즈베기 산 조망 호텔에서 본 구다우리 산마을 호텔 주변은 가정집은 없고, 모두 호텔이거나 리조트만 있다. 아름다운 색상의 목조 건물들이다. 코카서스 산맥의 아름다운 풍광으로 구소련 시절에는 러시아인들의 별장이 많던 곳이다. 요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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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마을 창설 7주년을 축하하며 2010.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산마을 카페 창설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7주년을 맞이하며 그 간 카페지기 최관순 선생님을 비롯하여 담당자 여러분의 수고에 명실상부한 카페운영으로, 수많은 회원을 갖고 있는 산마을의 공로를 높이 치하합니다. 우리 산마을을 통해 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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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산마을 아침마당 2011.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산마을의 아침마당] 좋은 사람 음악과 동영상이 안나오면 표시하기에 CLICK을 하셔요. ● 옥정호의 가을 - wjkoywoo/우리산마을 - 좋은 사람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 놓기만 해도 좋다. 차를 타고 그가 사는 마을로 찾아가 이야기를 주고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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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을 5차산행 진안 마이산. 2012.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은 연락처 꼭 사무국장님에게 쪽지나문자,전화 부탁드립니다. 새마을금고 ****-****-****-* 김동성 사무국장(산마을) 우리님들 욕지도 산행후 하산주때 생선회 푸짐히 드셨나요. 산마을 하이에나 이준효님 지인을 통해서 구입한회인데 정말 푸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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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마을의 아침마당] 밥은 먹었느냐? /고향의 어머니 / 김상진 ♬ 2011.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산마을의 아침마당] 밥은 먹었느냐? - wjkoywoo/우리산마을 - 밥은 먹었느냐? 밥은 먹었느냐? 사람에게 이처럼 따뜻한 말 또 있는가 밥에도 온기와 냉기가 있다는 것 밥은 먹었느냐 라는 말에 얼음장 풀리는 소리 팍팍한 영혼에 끓어 넘치는 흰 밥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