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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들 출석 우리들의 이야기방 빼고 오늘 소식으로 변경 했습니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석 우리들의 이야기 올렸던 소식을 (오늘~ 소식) 변경 했습니다 공유 할수 있는 이야기 올려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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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칭구칭긔 202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 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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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칭구 ㅎ 2022.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해여사 방가 ㅎ 내칭구다 이 칭구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귀한 마님을 모시고 산다 ㅎ 하루도 빠지지 않고 주님을 사랑하고 어쩌다 가뭄에 콩나듯 그리움 어디 아픈데는 없지 ? 응 그러면........ 그럼 됐어 그리고 뚝ㅎ 안부를 물어주는 칭구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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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우리칭구" 회원가입. 2023.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입인사드립니다.^^ * 아래 * 유해근. 남 49년06월03일 등산을 좋아하며. 금년,내년에는 해파랑길 완주가 목표입니다. 후포에서 아래 남쪽 포항.울산 부산까지 남았네요 투철한 "방공" 입장입니다. ( 임진강 곁에서 태어남)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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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솜 칭구들^^ 202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옴팡 옴팡 지게 예쁜 색샐깔의 꽃망울 그림 콕 찍고~~ 그위에 꽃잎을 붙여줍니다^^ 우리아이들~~ 시하가 작은 거부(?) 하여 제가 같이했어용~~ ㅋㅋㅋ 손잡고 같이 하니 또 잘 따라오는 시하^^ 우리 다소미들은 계속 해봤기에~~^^ 시하는 시작한지 얼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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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가 글쎄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튀어 나올 뻔~ 휴우~ 내가 손 내밀었을 때 손 잡아 준 칭구에게 그러면 안되죠 나는 여행 중이라 몬 간다고 하고 낼 두시에 티켓팅해 주기로 했어요 근데 이 칭구가 우리스타가 철학적이고 속이 깊다고 인정은 했어요 어쩌겠어요 우린 운명인가 보아요 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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