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부모의 의무감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과 주말부부로만 결혼 26년째입니다 늘 애들 데리고 직장 다니느라 고생한다고 격려해주던 시아버지가 작년에 가신후 남편이 오늘 이런말을 하네요 작은애 제대후 대학 졸업 4년후에 자유의 몸이 되고 싶데요. 딱히 사이 나쁜적도 없지만.. 4년후면...
-
의무감에 살아가는 습한 사주는 이러네요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죠 ㅋ 주어진 팔자를 가진다는것에 대해 경건하게 받아들여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운명. 관이 3개인 저는 책임과 의무감에 주어진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빨리 인생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엄청 열심히 살고 있지요. 이또한 아이러니 입니다. 사주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KB pay] (마지막이라 의무감으로 찌는) 명품 산양산삼 5년근산양삼 5뿌리 1000원 응모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0원 응모 마지막 딜인데 상품이 영 마음에 안 들지만.. 어제 여시 중에 당첨자가 많이 나와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진짜 의무감으로 가지고 왔어...^^;; 백숙 같은 데 넣어먹음 되나? 아님 그냥 쌩으로 씹어 먹으면 되나? 잘 모르겠지만 어른들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멤버들이 의무감, 부담감 느낄까봐 걱정이에요.. 202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블이 유료다보니까 분명 나중에 누구멤은 많이하는데 누구멤은 적게하더라- 는 말나올게 뻔하구요. 그걸로 인해 멤버들이 상처받거나, 의무감+ 부담감 느끼게 될까 그게 걱정이에요… ㅜ 멤버들이 편하고 즐겁게 플리와 소통하길 원해요ㅜ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감사합니다 300일 300만 독송 회향을 하며...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가 처음 100일은 어떻게 보면 ‘감사합니다’를 하루에 만번을 올리기로 하늘에 약속했으니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의무감이 조금 앞서다 보니 마음이 조금 무거웠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중간중간 바쁜 일과가 기다리고 있을 때는... 그리고 처음부터...
-
이석현 전 부의장 조금 전 엑스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사실, 당선을 기대하고 출마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당의 지도적 입장에 있는 사람으로서 헌신할 의무감과, 박용진의원 배제에 대한 정의감이 출마의 동기였습니다. 하지만 결과에 민망하고,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이낙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