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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포럼]12월 18일 스카이 새턴리그 이고시스POS - 헥사트론 경기결과, 기사 200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카이] 이고시스POS - 헥사트론 엔트리 프로리그 3라운드 새턴리그 6주차 ▶이고시스POS 2 - 1 헥사트론 1경기 박경수(랜) <인큐버스 2004> 김동진(테) 2경기 문준희(프) <네오 포비든존> 안석열(저) 3경기 이운재(테)/박성준(저) <네오기요틴> 김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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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POS, 이고시스POS로 정식 출범!!! 200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OS'로 2일부터 정식 출범했다. 이고시스POS 하태기 감독은 2일 이고시스템과 정식 후원 계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고시스POS는 사당동 근처의 아파트로 선수 연습실을 이전을 완료, 2일부터 정식 훈련 및 운영을 시작한다. 이고시스템은 후원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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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고시스-POS' 출범 200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임단 POS(감독 하태기)가 5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이고시스템(대표 임창수) 본사에서 출범식을 가지고 ‘이고시스-POS‘로 새롭게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새로운 팀명과 함께 팀 로고송, 홈페이지(www.egosys-pos.co.kr)를 공식적으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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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5] 이고시스 POS 출범식 현장을 가다! 2008.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약서에 싸인을 하고 악수를 나누는 하태기 감독과 이고시스템의 임창수 대표. "저도 이고시스 POS입니다" 유니폼 착용도 한 임창수 대표. "이고시스 POS의 얼굴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선수들. "파이팅!" 모두 모여서 파이팅을 다짐하는 이고시스 P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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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5.24 파포] <사진중계-스카이> 프로리그 1라운드 SK텔레콤-이고시스POS 2005.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경기는 놓칠 수 없다" 스코어는 1대2. 팀플레이를 반드시 승리해야하는 상황. "희비의 교차" 고개를 갸우뚱하는 이고시스POS와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SK텔레콤. "어떻게 한거지?" 리플레이를 돌려보고 있는 이운재와 박성준. "잘했어"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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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시스POS로 이적한 박지호 인터뷰,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2005.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비록 팀은 나왔지만 서로 어려운 것 없이 자주 밖에서 만나 소주한잔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이고시스POS 숙소는 언제 들어가나. ▶사실 들어온지는 일주일 정도 됐다. 아직 짐은 가져오진 않았다. 몸하고 키보드, 마우스만 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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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hield](염보성/이고시스 POS) vs Qoo)lArVa 2006.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ubject Sea[Shield](염보성/이고시스 POS) vs Qoo)lArVa Name KaNiSHA (Immortal) IP 211.♡.♡.166 Replay Sea VS lArVa.rep (filesize: 125.7KB, downloads : 381) Category Terran vs Terran Map The Lost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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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SKY 프로리그 6월1일 경기결과(VS이고시스POS) 2005.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카이 프로리그 2005 ▶팬택앤큐리텔 3대1 이고시스POS 이병민(테, 7시) 승 <알포인트> 김동현(저, 1시) 이병민(테, 2시)/안석열(저, 8시) 승 <우산국> 이운재(테, 4시)/서경종(저, 10시) 안기효(프, 5시) <포르테> 승 박성준(저, 1시) 이윤열(테,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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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Sa[S.G](이성덕/이고시스POS) vs BackHo[WHITE](손찬웅/Plus) 2007.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ubject dOkSa[S.G](이성덕/이고시스POS) vs BackHo[WHITE](손찬웅/Plus) Name KaNiSHA (Immortal) IP 211.♡.♡.78 Replay dOkSa VS BackHo.rep (filesize: 160.9KB, downloads : 1663) Category Zerg vs Protoss Map Neo Fo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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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계-스카이> 프로리그 1라운드 GO-이고시스POS 2005.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경기만 더..." 3경기 준비 중인 변형태. 상대는 박성준. "어..어?" 변형태의 파이어뱃 공세에 박성준이 밀리자 어두워지는 이고시스 벤치. "형태 최고~" 결국 3대0으로 경기는 끝났다. "차근히 살펴보자" 한참을 자리에 앉아있던 박성준. "3위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