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군위 삼존석굴/부계국민학교/화본역/창평지/팔공산 ('24.5.25~26)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름이다.(1996.3.1부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학교 명칭이 변경) 부계국민학교 교정 '부계국민학교' 교정에 들어서니...잔디 운동장으로 변해 있네, ③ 그 넓어 보이던 운동장이 왜 이리 작게 느껴지냐?, ④ 크게 자란 플라타나스 나무와 우물이 여기...
-
개수국민학교 제23회 졸업50주년 기념 추억의 수학여행(3) 202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산에서 한걸음에 달려와준 고마운 친구 홍섭이 3년만의 만남이라 더 반갑고 나눌 이야기도 많습니다. 오늘따라 이슬이는 왜이리 달디 단겨...... 병뚜껑주 등장 6년동안 수고 했다고 총무님 한테는 특별주가.... 애들 약 멕이는것도 아니고 소주를...
-
점촌국민학교 8회 벗님들-가을소풍,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202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옮겨야했다. 생각 끝에 인터넷 소통이 가장 좋겠다 싶었고, 그날로 Daum사이트에 카페 하나를 열었다. 그 이름을 이리 지었다. ‘점촌국민학교 8회 벗님들’(https://cafe.daum.net/annko) 그리고 위의 내 꿈을 카페 소개의 글로 공개했다. 이렇게 가입...
-
검찰 정권은 왜 국민의 사랑을 받는 데 실패하고 있는가?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권을 잡았는데 왜 이리 총선에서 비참한 패배를 하고 말았을까? 무엇이 잘못된 일일까?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 혼자 넋두리 같은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검찰은 원래 국민의 사랑을 받는데 서툰 조직입니다. 제가 검사를 시작하고 얼마 되지...
-
[기자수첩] 盧 사위 단수공천한 민주, YS 손자 경선시킨 국민의힘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신 학교 등 연고는 없는 지역이었다. 하지만 30대 청년, YS 손자라는 상징성, 대통령실 출신 경력을 내세워 기대를 했음직하다. 김 전 행정관은 현역 의원 포함 9명의 예비 후보와 경쟁했다. 언론이 YS 손자에게 주목했지만 당은 3자 경선을 결정했다...
-
혼돈.망상망언-총선전략/생존전략/노후전략?-세상에 국민을 위한 국가는 없다-원리전도몽상/일체유심조-진리로 거듭나라?!-너자신을 알라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등처먹기 위해서 하는 짓들이... '학교'이며.. 학문. 지식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혼돈.망상망언-총선전략/생존전략/노후전략?-세상에 국민을 위한 국가는 없다-원리전도몽상/일체유심조-진리로 거듭나라...
-
친구를 찾습니다( 이리국민학교 53회동창)회원 여러분 친구좀 찾아주세요 2010.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리국민학교 53회 6학년5반 ↑이리 국민학교 53회 6학년 1반 전북 이리(익산) 국민학교 53회 동창들을 찾습니다 현제 익산에서 동창모임을 추진하여 1년정도 하고있습니다 이제 중년에나이 같이모여 친구들아 떠들고 놀아보자 어제 익산에서 모임을...
-
어쩌다 보니 34년전 , 86년도 국민학교 6학년 겨울방학.. 2020.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죽 장갑까지.. 86년도에도 이리 멋진 라이더가 있었습니다. 사진상 중앙이 작은외삼촌이며 왼쪽은 이종사촌, 오른쪽이 국민학교 6학년인 꼬맹이 시절의 할리입니다. (지금은 초등학교라 부르지만, 저때는 국민학교. 국민학교라는 명칭이 강점기 시절의...
-
5.3.fri(2) 맑음 윈스턴 처칠, 에즈로운 픽업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년 만에 세차하고 연료 가득 넣어 숙소에 들어왔는데 아직도 4시 입니다. 백 번도 넘게 가본 인천공항이 왜 이리 설렐까요? 국민학교 시절 소풍 갈 때 잠 못 자던 딱 그 느낌입니다. - "아버지는 인천 1터미널에 도착했어요. 20분 후면 in 인천하겠네요...
-
국민의힘 인재영입' 삐삐 뽀뽀 119'의 저자 하정훈원장-환경분야 인재영입에는 소홀하다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국민인재 5인을 발표했다. 아동보건저출산분야에서는 하정훈(60년생,서울대의학,대한 소아청소년 개원의사회 부회장, 하정훈 소아청소년과 의원 원장, ‘삐뽀삐뽀 119 소아과’의 저자),탈북민이며서 공학도인 청년층에서는 박충권(86년생, 평양 국방...